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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호

@printxm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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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02-09-2024 04: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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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음식도 기꺼이 먹을 수 있는 이유는 당신이 좋아하는 것이기 때문이야. 다음에 오면 같이 가 봐야지. 중얼거리며 기억 한편에 넣어놓고 가게 이름을 새긴다. 이 모든 일들이 끝나면 같이 가자고. 맥주도 마시고 긴 새벽의 밤에 산책도 함께 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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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이 쓰는 카드는 법인 카드였고, 부모님의 카드였고, 본인이 지출하던 돈은 하나도 없다는 걸. 아주 옛날부터 주식에 오천만 원까지 증여는 틈틈이 이뤄지는데 그걸 고작 근로소득으로 메꿀 수 있을 거라는 착각이요. 부자들은 시간을 돈으로 산다는데 가난은 그걸 못 해내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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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영혼을 파는 일 일지라도 목적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야죠. 남들이 손가락질한다고 해서 결과가 달라집니까. 희생에 교환되는 것들은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강원철 (@stranger_kwc) 's Twitter Profile Photo

조직에서 보고 배울 사람이 바른 인간상만 있으면 얼마나 천국이겠냐마는. 때론 사회생활을 똥으로 하는지, 저걸 일이라고 하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선배도 있다. 그럴 때는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다짐하는 것도 배움 중에 하나야. 내가 초임 시절을 그렇게 보냈지. 그 시기에 내 천국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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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뭉개지고 눌려질 때 사람의 본성이 나오는 걸 알고 계십니까? 그게 가장 추악한 모습이자 애처롭고 연민을 불러일으킨다는 것도요. 하지만 통하지 않는 상대에게 머리를 굴려봐도 나오는 답은 없습니다. 상황 파악이 덜 되셨다는 얘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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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날이 오기는 할까. 행복한 결말을 상상하며 살기에 인생은 녹록하지 않다는 걸 이미 깨달아버렸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