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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m, Hyoung-June

@steinsfactory

Researcher of Scientific Studies of Religion
관심분야: 신경종교학, 인지종교학CSR, 응용종교학, 한국종교문화, 민속종교, etc
네이버에서 '신심미약종교학' 채널 운영 중(링크 아래)

ID: 1571010346848223234

linkhttps://contents.premium.naver.com/ecsreligiousculture/ecsorculture calendar_today17-09-2022 05: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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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뇌 안에 있을까?┃AI로 쓴 논문을 읽었다 -. 종교적 믿음의 신경과학을 다룬 솜킨의 프리프린트 논문(Somkin, 2026)을 소개하려다, 참고문헌 27개 중 7개(26%)가 날조·변조된 AI 환각임을 발견한 과정을 기록. -. 논문의 핵심 주장—종교는 뇌, 유전자, 문화의 상호작용으로 나타나는 창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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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문지기가 사라졌다. 예전엔 편집자가 물었다. "이거 사실이야?" 지금은 알고리즘이 묻는다. "이거 클릭할 거야?" 그 차이가 지금 우리가 사는 세계를 만들고 있다. 👉"뉴스 소비 방식의 변화와 허위정보 취약성 증가, 신화적 세계의 귀환" naver.me/xqbEOS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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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를 하는 경우, 사주를 고려해서 시간을 정하는 경우들도 있더군요. 최근에 자료 조사하다가 파악하게 된 사실. 흥미롭군요. veritas.kr/news/37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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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시 '이야기'를 믿기 시작했다 📖🔥 1992년, 극작가 스티브 테식은 썼다. "우리는 자유롭게 탈진실의 세계에 살기로 결정했다." 30년 뒤, 그 예언은 현실이 되었다. 📌 옥스퍼드 사전 2016 올해의 단어: post-truth 📌 거짓 뉴스, 진실보다 6배 빠르게 확산 (MIT, 2018) 📌 딥페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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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왜 망가졌나. 생산성과 효율 앞세운 지금의 경쟁적 연구 논문 양산 구조에서 AI는 문제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 (아래 원문 발췌) 지난달 네이처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자연과학 분야 논문 4,100만 편 분석한 결과, AI 도구 이용한 과학자들 논문 발표가 세 배 늘었고, 인용 횟수도 거의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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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눌림이 '수면 마비'라는 걸 뇌과학적으로 완벽히 이해하면 가위눌릴 때 안 무서울까? 그럴 리가. 연소의 화학식을 안다고 불이 안 뜨거운 건 아니니까. 가위눌림┃초월적 세계가 현실이 될 때 naver.me/5fdsu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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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개 트레이너 선생의 영도하에 등산과 5km 산책. 건강을 딱히 추구하지 않아도 건강해지고 있음.

주말 개 트레이너 선생의 영도하에 등산과 5km 산책. 건강을 딱히 추구하지 않아도 건강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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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귀를 아시나요? naver.me/FG30fEQB 설날 밤, 당신의 신발이 사라진다면? 👟👻 영혼을 뺏는 거창한 귀신이 아니다. 밤새 남의 집 현관에서 신발 사이즈나 재보고 있는 '숫자 강박증' 귀신, #야광귀 이야기를 아시나요? 지금은 사라진 야광귀에 대한 이야기. #귀신 #한국신화 #민속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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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이야기는 재밌다. 최근에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발언으로 미국이 떠들썩했다고. 왜 미국인들은 이렇게 외계인에 열광하는 걸까? 사람들이 어떤 외계인을 상상하는지 살펴보면,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듯하다. 우리가 외계인한테 기대하는 거—엄청난 기술력, 인류 문제 해결, 우주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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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정월대보름의 풍습을 과학적 근거 없는 기복(祈福) 행위로 치부하곤 한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우주의 리듬을 읽어내던 천문학적 지식과, 자연의 변덕에 맞서 공동체를 지키려 했던 옛 사람들의 절박한 지혜가 숨어 있다. 대보름의 풍속은 세 가지 차원에서 그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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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교육의 ‘문제’와 어려움을 ‘해결’해 준다는 거짓 선전 (인용 원문 옮김) 미 상원 청문회에서 신경과학자 재러드 쿠니 호바스의 증언: 기술 기업들이 학교가 문제라고 설득하기 전까지 미국 학교는 문제가 없었다. 유타주 학교들은 2014년 디지털 인프라를 의무적으로 도입한 바로 그 시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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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오늘 조조로 보러 갔는데, 어제 예매 때는 좌석이 그렇게 안 차서, 이제 흥행세가 꺾이나 했는데, 막상 극장에 가 보니 조조로 이렇게 사람 많은 건 처음 봤음. 중장년 노년층이 많았다. 영화는 두 배우가 모든 걸 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토리가 대단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배우들의

'왕사남' 오늘 조조로 보러 갔는데, 어제 예매 때는 좌석이 그렇게 안 차서, 이제 흥행세가 꺾이나 했는데, 막상 극장에 가 보니 조조로 이렇게 사람 많은 건 처음 봤음. 중장년 노년층이 많았다.

영화는 두 배우가 모든 걸 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토리가 대단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배우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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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산신이 된 단종┃'왕사남' 이후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이야기 그 다음 '단종'은 어떻게 되었는가. 태백산 산신으로 여겨졌다. 비극적 최후를 맞은 왕과 영웅은 민중에게 신으로 여겨지기 마련. naver.me/xy70jL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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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대신 QuitGPT를 시작하자 사용자의 구독료가 오만한 권력을 부양하고 있다 <휴먼카인드> 저자 브레흐만의 캠페인 독려 기고 (아래 원문 발췌) 역사학자인 나는 역사상 주요 소비자 불매운동을 연구해왔다. 지금 우리는 ChatGPT를 무너뜨리고 실리콘밸리에 강력한 신호를 보낼 수 있다.

Junhyeok Kim (@kimjunhyeok1357) 's Twitter Profile Photo

AI 시대에 ‘생각하는 사람’의 중요성 MIT에서 한 실험을 했다. 세 그룹이 에세이를 썼다. A : ChatGPT로 작성 B : 구글 검색으로 작성 C : 아무 도구 없이 작성 글을 다 쓴 뒤 물었다. “방금 쓴 글에서 한 문장만 말해보세요.” 아무 도구 없이 작성한 사람은 바로 말했다. 구글로 쓴 사람은

AI 시대에 ‘생각하는 사람’의 중요성

MIT에서 한 실험을 했다.
세 그룹이 에세이를 썼다.

A : ChatGPT로 작성
B : 구글 검색으로 작성
C : 아무 도구 없이 작성

글을 다 쓴 뒤 물었다.
“방금 쓴 글에서 한 문장만 말해보세요.”

아무 도구 없이 작성한 사람은 바로 말했다.
구글로 쓴 사람은
한겨레 (@hanitweet) 's Twitter Profile Photo

‘본다’와 ‘안다’는 ‘읽다’와 다른 행위입니다. SNS와 디지털 매체를 통해 짧은 게시물을 보는 행위는 장면과 장면, 인물과 인물, 말과 말 사이의 공백을 스스로 메우는 과정을 생략하게 합니다. ‘읽기’는 바로 그 공백의 시간을 견디고, 문장 사이의 틈을 자신의 상상력과 논리로 채워가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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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보라 속, 노루가 머문 자리에만 눈이 녹아 있었다." 1457년 영월, 열일곱 소년 왕의 비극적인 최후. 하지만 민초들은 그를 그냥 보내지 않았다. 🌲 관음송: 소년의 오열을 지켜보고(觀) 탄식 소리를 들은(音) 나무 🐟 어라연: 왕의 혼령을 맞이하려 비단 물결처럼 튀어 오른 물고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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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신뢰도 19%. 템플스테이 참여자 35만 명 역대 최고. 디즈니+ 무당 서바이벌 역대 최고 시청률. 같은 사회에서 동시에 벌어지는 일이라는 게 흥미롭다. 2026년 최근 종교문화 이슈 naver.me/GkI6Ev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