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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ky Barnes

@_sgt_barnes

Don't go down this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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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돌보는데 익숙한 사람은 서로를 단번에 알아볼 수 있다고… 로마노프와 스티브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봤을 때, 번뜩 깨달았지. 동생… 이려나? 그 즈음에 외계인이 난리를 치는 통에 이야기를 들어볼 기회는 놓쳤지만.

Steve Rogers (@h1dingfr0m) 's Twitter Profile Photo

일기의 첫 장을 어떤 문장으로 채우면 좋을지, 매 해 오늘만큼은 늘 비슷한 고민을 하곤 해. 한 권을 온전히 메우기 위해 나는 또 많은 날들을 흘려보내겠지. 여기에 담기는 것은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슬픔, 그보다 더한 따스함이 되었으면 해. 나뿐이 아닌, 모두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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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지긋지긋하다고 말하는 건 이해할 거라 믿어. 아무래도, 달갑지 않은 기억들이 좀 많았잖아. 휴일 잘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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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스티브 로저스는 없다. 당연한 말 아닌가요. 제2의 새뮤얼 윌슨은 없는 것처럼요. 각자 자신만의 길이 있어요. 그리고 그는 그 사실을 잘 알고 있고요. 사실… 길을 잃었던 내게 그걸 알려준 사람이죠. 그거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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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열여섯 먹은 고집쟁이 같은 네가 옆에 있어서 그런 거겠지. 이렇게 말하면, 누군가가 화석들이 여전히 철이 없다며 놀려대려나. 시작은 우리가 원치 않았다고 해도… … 뭐, 어때. 그런 생각도 들어. ‘답’은 이제 더는 중요하지 않잖아. 그렇지?

Yelena (@yelena08182) 's Twitter Profile Photo

그러니까 잠들기 전 베개 옆 사정이라는 건 내가 매일 눈 감기 직전까지도 삶을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뜻이야. 레몬이나 소금 없이 넘기는 앱솔루트도 거진 약발이 가셨다는 뜻이고. 욕조 있어? 좀 쓰자…….

Bob (@bob29375011) 's Twitter Profile Photo

함의 없이 무가치한 단어를 늘어뜨려 놓는 일에 지쳤어. 많이는 아니고, 아주 조금. 뇌를 속이는 다른 방법이 필요한 것 같아. 도와줘, 세상이 너무 커. 나는 네 손톱보다도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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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유구하게 ‘걱정 담당‘이었거든. 예전에는 반즈 성을 가진 아이들과 몇몇 멍청이들, 그리고 로저스 가의 독자 정도만 신경 쓰면 됐는데. 어째 목숨 아까운 줄 모르는 녀석들이 하나 둘 자꾸만 불어나는 듯한 건 기분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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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능력이 일반인보다 월등해졌을 뿐, 동시에 여러 장소에서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게 아닌데 요즘 들어 그게 가능한 것처럼 취급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쉽게도 하이드라의 혈청이 내 몸을 두개로 만든 건 아니라서. 그냥 달리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