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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

@xross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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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04-08-2024 13: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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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가 선물 안 줘도 행복한 크리쓰마쓰다. 사랑하는 사람 또 가족과 매일을 무탈하게 보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우리 마누라는 5시까지 자고 일어나서 도대체 이따 어떻게 자려는지 모르겄다만 잘 자는 것도 복이니까 입에 먹을 거나 넣어주러 가야겄다. 그래 메리 크리쓰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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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채우다 보면 어느 순간 마음 놓고 꺼낼 수 있는 게 당신과의 약속과 기억이라는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됐다고, 그게 그 어떤 증거보다 확실하고 강렬하다고…. 누가 행복이 어렵다고 그래. 딱 한 명의 자리만 있으면 충분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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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끓여놓은 떡국 이거 며칠을 먹어야 없어지려나 손이 왜 이렇게 커 어우... 나이를 다섯 번은 더 먹어야 할 거 같다 썅 아이고 말이 헛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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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잠이 너무 많다. 비번인 날마다 잠만보가 되네. 왜 이 모습은 내가 나갈 때만 펼쳐지는지. 그건 내가 씨팔, 야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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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두 번 해도 돈 안 준다. 대신 새해 복 많이 받아. 먹고 체하지 않을 정도로만 잔뜩. 늦잠을 삼일 연속 잘 수 있다는 게 졸라 행복하다. 남은 연휴도 끝내주게 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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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맞이하는 늦잠 실컷 잔 일요일. 내 계획은 정오 안에 일어나서 잘난 남편 괴롭히고 복근 구경하는 거였는데 무의식의 강미선이 쿨쿨 자는 바람에 다 취소됐다. 아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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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인 날에 즐기는 산책은 시커먼 놈들 데리고 하는 식후땡 산책과 차원이 다르게 완벽하다. 붉은 손 하나만 있으면 더 완벽하지.

비번인 날에 즐기는 산책은 시커먼 놈들 데리고 하는 식후땡 산책과 차원이 다르게 완벽하다. 붉은 손 하나만 있으면 더 완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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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니까 보이는 모든 꽃이 우리 집 아저씨처럼 붉음. 와우…. 아무리 꽃이라도 이렇게 붉기 쉽지 않은데. 신기하지 않아? 서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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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이래로 내내 붉었는데 언제까지 붉다고 신기해하고 놀리고 재밌어할 건지 알 수가 없다. 하루도 빼먹지 않고 매앤날 와, 진짜 빨갛다! 하고 놀림. 저거 저 까불이 저러다 한 번 혼나도 헤헤 좋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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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남편은 내가 외근만 한다고 하면 도어락 비밀번호를 바꾼다고 할까. 이젠 이불도 버린댄다. 나, 참. 나 없으면 안 된다니까. (ㅎㅎ.) 애들이 자랑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건 ‘외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