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내 가득한 낡은 방구석서 키스하며 철야의 연인처럼 사랑을 속삭여두 천당엔 갈라나 보다 성스러운 꿈자리 탓 말라 죽기 전에 물을 흩뿌려 주기를 일전의 죄는 모르겠고 죄다 감춰 터트릴 테니 주님 부디 회개하게 해 주세요 시발 근데 꿈에 나온 걔는 왜 형의 얼굴을 하고 있었는지
네 저 선원이요 경찰관분들 고생하시는데 도와드리려고 지원했어요 식사 배급이랑 잡일 담당으루요 에이 말단 직원 하는 일이 다 그렇죠 제가 막내거든요 그래도 형들은 대부분 수평적이세요 같이 일하려고 하시는데 실세라뇨 요즘 세상에 그런 단어도 있어요? 저희는 가족 같은 분위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