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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

@vxxxkx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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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과 과수면의 사이 어딘가에서 헤메이고 있어요. 짜릿한 도파민은 잠을 못들게 하고, 동시에 나른하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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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안 갔어요. 때이른 겨울바람에 감기 들어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 하고 돌려보낸 것 같긴 하지만요. 감기 조심하세요들. 목숨줄은 감기 말고 저한테만 쥐여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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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늘 겉도는 사람이었어요. 왜냐고 물으셔도 그걸 제가 알겠어요? 묘하게 한 발은 걸치고 한 발은 빠져있는 느낌으로 인생을 살았어요. 삶과 죽음도요. 그러니까 그렇게 내일이 없는 새끼처럼 굴 수 있는 거고요. 잃을 게 없거든요. 이미 잃어서는 아니고, 처음부터 가진 적도 바란 적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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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제가 죽였어요. 제 손으로 목을 조르고 대가리를 깨고, 얼굴에 담배빵도 놓고. 뭐, 그런 것들을 했죠. 왜요, 무서우세요? 아니, 이상하잖아요. 사랑한다면서요. 그런데 내가 사람 하나, 아니 몇 죽인 게 뭐가 대수라고요.

서도철 (@vtrsdc) 's Twitter Profile Photo

우리 막내 간댄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건강하게 좋은 것들로 시간 채우면서 보낼 수 있게 마음들 보내줘. 혹시 모를 다시 돌아올 그날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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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또 왔네요? 이상하다¿ 내가 다 없앤 줄 알았는데? 뭐. 인사하러 온 건 아니고요. 새해 받으실 복 전부 곱게 내놓으시라는 말 전하러 왔어요. 그럼 다시 볼 날까지 복 쟁여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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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다정 같은 걸 바라시면 안 되는 걸 왜 아직 모르세요. 그냥 들렀어요. 다시 사라질 거고. 모두가 저를 잊어버릴 때 다른 모습으로 마주하게 될 지도 모르죠. 사람들은 모두 자기 대신 손에 피 묻힐 해치를 바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