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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강우

@swxnd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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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13-04-2024 08: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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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걔 죽으면 좋겠냐고? 죽든 말든 알 바냐. 좆같이 살다 좆같이 가라 그래. 내 귀에는 안 들리게.

강홍석 (@ghdtjrsla) 's Twitter Profile Photo

여보세요. 응. 엄마가, 땅콩 줬는데, 먹기가 싫어? 어어··· 너 그거 안 먹으면 안 되는데. 내일 일어나면 눈썹 하얗게 변해 있다? 진짜야. 너 삼촌이 거짓말하는 거 봤어요? 못 봤지? 엄마 속상하게 하지 말고 좀만 먹자. 눈썹도 지키고 엄마도 웃고 우리 조카 튼튼해지고. 이야, 너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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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을 했다. 설이라 한 절이었는데, 세배가 아니었다. 우리 누나, 우리 막둥이 거기서 편안하라고, 거기서 아프지 말고 잘 있으라고. 막둥이가 떡국 세 그릇 먹고 말 깔 때 받아줄걸. 누나가 떡국 차리고 치울 때 같이 좀 할걸. 별별 것들이 후회로 남는다.

閔 瑞鎭 (@4x12xx) 's Twitter Profile Photo

누가 그러대. 다정은 독이라고. 틀린 말이야, 그거. 이 잿더미 속에서도, 우리를 짐승으로 만들지 않는 유일한 백신 같은 게, 바로 그 말도 되지 않는 다정함이거든. 내가 오늘도 사지로 기어 들어가는 것은 영웅심 때문도 아니고, 군인이어서도 아니고, 그냥 내일 아침에 당신들이 눈을 떴을 때,

閔 瑞鎭 (@4x12xx) 's Twitter Profile Photo

생긴 상판이, 깡패라서 그런가. 깡패들이, 참 많어. ⋯⋯. ⋯⋯. 전투복 아니었으면, 뭐, 깡패 했을 거라고 말은 많이 들었지. 다행으로 아십시오. 내가 깡패 했으면, 다 주름 잡았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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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아저씨. 왜 남의 집 앞에다 가래를 막 뱉고 그러실까. 엉? 것도 맨날 그러시더만. 담배를 좀 끊으셔요. 아니, 여기 안 보여? 여기도 다 사람 사는 동네인데, 여기 사는 사람 섭하게. 가래는 집에 가셔 갖고 거 휴지에다가 딱 뱉읍시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