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으로 올바른’ 이야기, 사회적 약자를 주인공으로 하여 근본적인 변화를 촉구하는 이야기는 ‘재미가 없(을 것이)다’라는 편견이 존재하는 것 같다. ‘낫 플레이드’는 그 편견을 보기 좋게 부숴버린다.”
김용언 미스테리아 편집장의 글입니다.
womennews.co.kr/news/129084
<여성신문>에 얼마전에 재미있게 봤던 단막극 <낫 플레이드>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할머니가 입을 열어 자신의 말을 꺼낼 때마다 드라마는 변곡점을 지난다. 할머니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 하는지 깨달으면서 주변 사람들을 예전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