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smovie (@shinyounghong) 's Twitter Profile
okismovie

@shinyounghong

ID: 137186252

calendar_today26-04-2010 02: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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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 (@veryhj) 's Twitter Profile Photo

독서봇🎗🌈 인간관계란 애증이 섞여야만 깊어진다. 못보다는 나사가 벽면과의 공유면적이 더욱 많아 훨씬 더 단단히 박히는 것과 비슷한 이치다. 아프게 할수록 관계는 깊어질 수 밖에 없다. <은희경, 마이너리그>

시봇 (@poeme_bot) 's Twitter Profile Photo

여기 일생 동안 이웃을 위해 산 분이 계시다/(…)/이분은 자신을 위해 푸성귀 하나 심지 않았다/(…)/사회자는 흐느꼈다/(…)/그때 누군가 그분에게 물었다, 당신은 신인가/(…)/저 미치광이를 끌어내, 사회자가 소리쳤다 (기형도, 홀린 사람)

독서봇🎗🌈 (@reading_bot_) 's Twitter Profile Photo

"그런데 긴 터널을 지나면서 깨달았어요. '사랑은 꼭 불꽃같아야 한다고 착각했던 건 아닐까?' 어쩌면 사랑 그 자체보다 열정적인 사랑에 빠진 내 모습을 확인하고 싶었던 거였을지도 모른다고요." (김수정, 나는 런던에서 사람 책을 읽는다)

개드립 번역 봇 (@drip_translate) 's Twitter Profile Photo

"빌게이츠는 그렇게 돈이 많은데 생각보다 여자한테 인기는 없나봐?" "아마 '거기'가 마이크로소프트라서..."

김광진 (@kjclassic) 's Twitter Profile Photo

아주 오래전에 삼미슈퍼스터즈의 인천 홈경기에 가면 항상 원정응원단이 더 많았고 원정응원단의 기세에 눌려서 조용히 관전했다 야구팀도 약했지만 야구열기도 약했다 박민규의 마지막팬클럽을 보면 이러한 심정을 절묘하게 표현해서 읽는 내내 낄낄거렸댜

앙리 마티스形 표밍, (@pyoms) 's Twitter Profile Photo

내가 어떡하든 삶이라는 직업을 마무리할 때까지 내 삶의 유리창을 떼어가지 않겠다고 - 박정대, <약속해줘, 구름아> 부분

습작생봇 (@essai_bot) 's Twitter Profile Photo

"빈번한 외래어의 사용과 심지어 영어를 그대로 시에 사용하는 것은 21세기 시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게 했다." 2011 한국일보 신춘문예 심사평 중

습작생봇 (@essai_bot) 's Twitter Profile Photo

"추운 겨울 어느날/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들어갔다/ 사람들이 앉아/ 밥을 기다리고 있었다/ 밥이 나오자/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밥뚜껑 위에 한결같이/ 공손히/ 손부터 올려놓았다" -고영민「공손한 손」

은희경bot (@eunheekyung_bot) 's Twitter Profile Photo

멘토 같은 건 만들지 마. 한두가지 맞는 말은 어지간하면 다해. 계속해서 맞는 말을 하는 인간이란 성립되기 어렵고. 그러니까 남을 다 믿지 말고 자기가 혼자 생각하라구. 세상이란 건 의심을 해도 절반은 속고 있다고 보는 게 맞아._『태연한 인생』

paper_bot (@paper_bot) 's Twitter Profile Photo

도대체 논문봇 팔로잉은 왜 하시는 건가요. 그냥 트위터를 들어오지 말고 논문을 쓰세요....

모순 봇 (@contradictn_bot) 's Twitter Profile Photo

"사소한 사실이라도 당연히 여기지 말고, 언제나 의문을 던지며 탐구하는, 그런 삶의 태도를 가져보도록 하세요." "네 선생님!!"

변호사 이재화 (@jhohmylaw) 's Twitter Profile Photo

박근혜 대통령의 "통상임금 문제, 꼭 풀 것" 발언은 외국자본 투자 유치를 위해 노동자의 정당한 임금을 포기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닌 재벌과 외국자본의 대통령인지 의심스럽다.

문재인 (@moonriver365) 's Twitter Profile Photo

김보름 선수도 잘했습니다. 좌절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잘 일어섰습니다. 메달보다 값진 교훈을 함께 얻었을 김 선수에게 올림픽이 남다른 의미로 남기를 바랍니다.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