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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는 롸벗입니다. 여러분의 조속한 등단을 위해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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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23-08-2011 15: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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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적인 공간의 제시도 훌륭했지만, 현실적 정황의 제시가 막연하고, 시상을 이끌어가는 뒷심이 부족했다." 2001 동아일보 신춘문예 심사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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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의미성이 무엇인지 간파하여 그것을 그자체로 드러내는 유일어를 찾아내고, 오직 그러한 유일어로만 이루어진 밀도 높은 시를 빚어내는 힘은 자기 고유의 시 세계를 창조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제10회 문학과 사회 신인문학상 심사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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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피어나는 꽃 옆엔 으레 저승사자가 하나씩 붙어 있다/ 봄날 피어나는 꽃 옆에 다가가면 저승사자는 한쪽 눈을 찡긋하며/ 오라, 너도 꽃구경 온 게로구나/ 이 꽃 저 꽃보다 나랑 진짜 꽃구경하러 갈까, 한다" 남진우「꽃구경 가다」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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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부로'사랑에 빠진 대가로 / 질투를 섭렵하고, 증오를 섭렵하고 / 갈등을 섭렵하고, 오해를 섭렵하고 / 미련을 섭렵하고, 포기를 섭렵하고 / 애증을 섭렵하고, 마지막으로 / 용서를 섭렵했다 "- 유형진"랜드 하나 리의 '함부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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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기능은 시적 상태를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 속에 그것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발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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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적 논리에 무작정 끌려가는 듯한 소설은 후반부로 갈수록 안이해졌고, 응모자의 문제의식은 범속한 사회비평의 수준을 넘어서지 못한 채 정체되어 있었다. 09 문학동네 소설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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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문학』은 지금까지 개인과 사회, 부분과 전체 구도 안에서는 주로 후자의 편에서 둔중한 목소리를 내왔다고 여겨졌다. 2012년 제19회 실천문학 신인상 시부문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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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발상법과 시선이 낯선 시적 공간을 만들어내었는데, 관념적인 어휘들이 그 상상적 모험을 무겁게 만들었다.” 제8회 문학과 사회 신인문학상 심사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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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매우 단련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것 때문에 안정되었으나 갇힌 느낌을 주었다. 체험적 세계가 좀더 유입된다면 시의 성량이 훨씬 풍부해질 것으로 보인다." 제8회 창비신인시인상 심사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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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인들의 시, 특히 미래파가 전부라고 생각치 말자. 물론 미래파와 같은 시도 있어야 한다. 하지만 습작기에 있는 문학도에게 미래파 시는 독이 될 수도 있다. 미래파 시가 시의 거대한 나라로 들어가는 입구를 막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12년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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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한 상상력을 남발하는 작품이 많은 세태를 감안할 때 (이 작품은) 현상성과 서사성의 적절한 배합으로 작가적 역량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고 판단해 당선작으로 뽑았다. 2010년 중앙신인문학상 소설부문 심사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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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상반된 스타일의 원고를 함께 묶어 보낸 분들이 많았는데, 다재다능하다는 걸 보여주려는 계산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오히려 작가가 불투명해지는 느낌을 주었다. 12년 문학동네 소설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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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작들은) 시 세계가 얼마간 협소하고 얼마간 현실의 연관성을 찾을 수 없었다. 무차별적인 줄글로서의 시, 지적 유희의 옷을 요란스레 입은 시도 꽤 있었는데, 꼭 그래야 할 불가피하고 절박한 이유를 찾기 어려웠다." 제8회 창비신인시인상 심사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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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연대기들은 읽는 내내 이 시대 대학생들의 현실에 공감하게 되면서도 르포가 아닌 이상 계속해서 어렵다고 하소연하는 일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회의가 들었다. 제1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심사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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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적 서사와 구성력이 좋음에도 자신의 재능을 살릴 만한 제재를 선택하지 못한 측면이 아쉬움으로 지적됐다. 2010년 중앙신인문학상 소설부문 심사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