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er_prt
ID: 1266691274570002433
calendar_today30-05-2020 11: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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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칭찬을 들었지만 이렇게 기쁘지 않은 적은 처음이다⋯ 아서 선배, 네 마스터 괜찮은거야?!
(전) 마스터라고 해 줘.
뭐 ... 음. 아무튼, 도쿄의 사람들은 꽤 유능 ... 을 넘어선 사람들이 많지.
도쿄를 지켜 줘······.
으응, 역시 세이버 빼고 다 죽으면 좋겠달까. 아니면 차라리 검은 진흙에 묻혀졌으면 좋겠달까……
음. 브리튼에서도, 종종 재판을 하고는 했지. 물론 왕인 내가 최종적인 결정 권한을 가지고 있었지만, 사소한 분쟁은 기관에 위임하는 편이었으니까. 사형 .... 음, 분명 숱하게 들어 왔을텐데,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는단 말이지.
도쿄를 지켜줘.
이 세계에 없어져도 될 생명은 없어.
(슬쩍 버프를 주고 사라진다. 파이팅.)
난 ... 버스트인데.
나의 왕자님, 당신과 나를 제외 하면 모두 없어져도 되는 생명들이야. 괜히 내가… 소녀 666명을 제물로 바친 것도 아닌 걸. 뭐, 아버지도 죽이긴 했지만…
네 행동을 알면서도 외면했던 나의 죄이기도 하지. 그렇기에, 난 도쿄를 지키기로 했어.
어째서? 도쿄는 더 이상 있지 않아도 돼. 당신의 이상을 위해서라면, 이것도 숭고한 희생이야.
마나카. 이 세계에 죽어도 좋을 사람, 희생당해도 좋을 사람은 없어. 나는 과거의 내 과오를 바로잡자고 하였지만, 그를 통해 너무 많은 이들을 죽였어. 그리고 ... 내가 그 때 너를 막지 않았다면, 더 많은 이들이 죽었겠지. 도쿄를 넘어, 세계 전체의 위협이 될 수도 있었어.
막지 않아도 돼. 나의 왕자님. 모두 당신을 위해서 죽고 희생하는 거야. 세계에 위협이 되는 것이… 왜? 당신의 이상을 이룰 수 있다면 위협이 가도 상관 없어! 나의 왕자님, 나만의, 나만의 세이버! 당신을 사랑하니까. 괜찮은 거잖아?
자?
3 years ago
좋은 새벽이네.
나는 세이버. 세계를 구하고, 너를 구할 서번트야. 홍보해주는 Dr. 로망
이틀 뒤면 발렌타인 데이구나. 평소에 감사했던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것도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