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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

@qxeon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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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19-09-2023 14: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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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씨발, 하루 걸러 하루로 춥냐. 손 얼겠네. 예에~ 김곤 손목, 발목 등등 기타 각종 모가지 펄떡이는 중. 세상 제일 쓸모없는 것 중에 하나가 타짜 걱정이야.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 않거든. 어엉, 살아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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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데 이유가 있나, 그냥 가는 거지. 찾지 않으면 떠나지도 않아. 언제나 곁에 머문다 생각하면 또 그런 셈이니까.

떠나는 데 이유가 있나, 그냥 가는 거지. 찾지 않으면 떠나지도 않아. 언제나 곁에 머문다 생각하면 또 그런 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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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영원한 헤어짐도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도 결국 둘 다 무서워서 떼는 발걸음에 미련조차 지워버리는 비겁한 놈이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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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떠난다면, 정말 그렇다면. 목적지를 말할 순 없지만 넓은 평야가 있는 곳일 걸. 좋잖어, BMW 뚜껑 딱 까고 꽃무늬 셔츠도 튀지 않는 멋의 고장. 그땐 꽃이라면 질색을 하려나. 또 모르지, 거기선 손바닥에 붙이는 게 꽃 대신 클로버 조각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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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죽었지, 그러엄. 아 이번엔 또 파도 위라 안 터지대? 어쩌겠어, 파도 많은 남자가 다 그렇지. 잘 있으셨어? 여전히 손목 발목 어깨 위에 붙은 머리까지 말짱하니까 걱정을 빙자한 잔소리는 넣으시고, 어후 춥다. 손이나 좀 잡자. 아님 군고구마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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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주시고 용돈도 좀 주세요. 드릴 복은 없고 미모의 타짜 대기 완료. 아, 진짜 이러기야? 나 딱 만 원만 주라 군밤 사서 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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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 거야. 지금도 이유는 없지만 걸음이 처음보단 무겁다면 것두 미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