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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현상

@prexlu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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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26-11-2022 12: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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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 겨울, 일생에 단 한 번 령혼을 바쳐 사랑하는 거슬 뒤늦게 깨닫고 헤어졌다. ̶첫̶사̶랑̶. 누구에게나 눈을 감는 순간까지 제 마음속에 가장 강렬하게 남아있어 그 이상의 진실된 사랑은 평생에 다시는 만나보지 못했다고 절실하게 느낄 때 비로소 이 단어로 그날을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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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 жалею о прошлом, не зову тех, кто ушёл, не плачу о потерянной весне. Свобода в каждом дыхании ветра, в каждом шёпоте листьев, в каждом шаге по родной земле. Я иду туда, где сердце дышит легко, и душа поёт без око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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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약한 소리하디 말라. 기렇게 처자빠져 있스믄 늬 무신 인민혁명을 한다구. 늬 아무리 기런 말을 한다해도 여기서 들어주는 사람이 있슬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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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жалуйста, не отнимай у меня любовь. Ты обещал, что будешь рядом со мной. Моя любовь.Правильн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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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 내래 늬라믄 나를 조금 더 사랑했슬 텐데. 기랬스믄 나는 늬한테 간이고 쓸개고 다 주는 걸로 모자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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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랑에 깊이가 있겠냐만은 나는 이 마음을 대신하여 깊고도 깊은 진창에 던져지는 쪽을 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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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가 사랑하던 겨울이야 상아. 비록 로씨야의 그것과는 다르디만. ⋯. 날래 오라구. 려전히 기다리구 있스니 빈 곳으루 돌아오라. 늬 없는 집은 너무 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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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페쩨르부르크 차이콥스키의 성대한 초연 아래 우리 둘만 아는 략속이 있어서. 아 나는 이 겨울을 사랑했노라. 이 사랑엔 백야白夜로도 감출 수 없는 단 한 사람이 있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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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좋은 이를 찾게 되면 나를 잊을 테고 나보다 나쁜 이를 찾게 되면 나를 기억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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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렇다믄 내래 영영 나쁜 이들만 골라 만나구 형을 기억하라는 거간? 리현상이, 성질 어데 안 간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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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상아. 리현상. 상이. ⋯ 내래 큰 거 바라는 거이 아니야. 기냥, 형이 전처럼 행복하믄 좋갔서. 형이, 다시 피아노를 쳤스믄 좋갔다.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