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머리 (@n42961326) 's Twitter Profile
생머리

@n42961326

ID: 1592558518279675905

linkhttps://asked.kr/only0lie calendar_today15-11-2022 16:42:00

558 Tweet

18 Followers

16 Following

생머리 (@n42961326) 's Twitter Profile Photo

네가 사라지면, 누구 하나 신경 쓸 거 같아? 네 아버지란 사람? 같이 시시덕 거린다는 친구들? 아니. 넌 어차피 버려져, 쓸모없는 건 배척당하는 거야. 너도 결국 불량품 따위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머리 (@n42961326) 's Twitter Profile Photo

행복을 온전히 즐기지 마, 불행해야지. 그냥 끝까지 불행해야지, 너. 웃을 때마다 불편했으면 좋겠어, 이게 깊은 열등감에서 우러난 감정임을 알아도.

생머리 (@n42961326) 's Twitter Profile Photo

너도 나도 아파도 죽질 못해, 가엾은 숨만 버젓이 내뱉어. 차에는 연초 향이 베면 잘 안 빠지는 것처럼 흉터가 남아서 자꾸 거슬리지. 너는 나와 닮았어, 그러기에 신경이 쓰이는 거겠지. 그러기에, 네가 밉고 이기고 싶고 아파 보이는 거겠지. 이해해, 너의 그 비뚤어진 욕망도.

생머리 (@n42961326) 's Twitter Profile Photo

피가 들끓는 아픔도, 바닥에 구른 것 같은 수치심도, 오직 너만 망했으면 좋겠다는 비뚤어진 형태의 애정도. 너를 향한 나의 모든 행위가 거꾸로 걸린 액자 속 그림처럼 형태를 알아볼 수 없어서 스스로 어둠 속에 기어들어간다.

생머리 (@n42961326) 's Twitter Profile Photo

올해도, 행복 할 수 있으면 해요. 새해 복 좀 많이 받고. 악착같이 말고 살 수 있으니까 살죠, 우리.

생머리 (@n42961326) 's Twitter Profile Photo

꼭 운전자는 싸움 못하고 금방 갈아치워지는 말이라고 생각하는 깡패 새끼들이 종종 있는데, ..진짜 어떻게 알았지. 나 싸움 못하는 거.

생머리 (@n42961326) 's Twitter Profile Photo

너는 어른 같은 몰골을 하고 어린애처럼 굴 때가 있기도 했다. 참으로 병신 같고 겉으로 사랑 못 받은 티를 그리도 내기에 무시하고 지나갔다. 차라리 그러다 누구한테 거하게 즈려밟히길, 잠시 바랬다. 하루 이틀 비뚤어진 게 아니니까.

생머리 (@n42961326) 's Twitter Profile Photo

다른 놈들이 김민재, 김민재 그러는 게 좀 거슬리기도 하고. 네 과거를 아는 사람이 적어야 내가 협박을 해도 통하지. 지금은 영..., 너, 그때를 좀 더 부끄럽게 생각하고 숨길 생각은 없어? 가끔은 네가 참 당당해서 어이없단 말이야.

생머리 (@n42961326) 's Twitter Profile Photo

정신 차려. 야, 봄이 무슨 소용인데? 봄이 오면 어디서 돈 많은 여자가 너 물어주니? 아 징그러워, 하던 대로 일이나 잘해. 요즘 500g이 비어. 가져간 도둑놈 찾아서 눈앞에 데려와. 이미 다음 주까지 원상복구 시킨다고 했으니까 못하면 너희도 나도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