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림 (@marxxrientale) 's Twitter Profile
화림

@marxxrientale

주인

ID: 1761281905738260480

calendar_today24-02-2024 06:48:31

1,1K Tweet

65 Followers

36 Following

화림 (@marxxrientale) 's Twitter Profile Photo

뒤편의 일이 궁금해 찾아온 이 思惟 모른 채 홀린 㗵 보내지. 天과 地 잇는 擡袖 아래 나부끼는 자락 首線 빼앗기지 말고 감으시오. 들지 않아야 할 것 든 다음 다시 또 나 만나고 싶은 거 아니라면.

화림 (@marxxrientale) 's Twitter Profile Photo

천상신이라는 말에 속아 넋 신 붙들고 달란 대로 내어주니 거덜이 안 나고 배겨? 예까지 어찌 찾아왔는지 내 알 바 아니고 연락처 하나 써 줄 테니 그리 가셔요. 일당백 하는 놈 알면 경친다. 이 언니가 진짜 제자 하나 더 들이라고 물은 거였네. 하여튼, 쯧.

화림 (@marxxrientale) 's Twitter Profile Photo

왜 죽상이냐. 제법 선선하잖아. 지난한 건 가시는 여름에 맡겨. 손 떠난 일에 미련 가지면 다음 계절도 빼앗긴다.

화림 (@marxxrientale) 's Twitter Profile Photo

멀었다, 그립다, 오지 않을 것만 같다 싶어도 기어이 오는 게 생이다. 감기는 너도 조심해야 한다는 뜻이야. 너나 나나 앓을 일 넘치니. 그래서 우리가 우리인 듯싶지.

화림 (@marxxrientale) 's Twitter Profile Photo

비롯되어 나뉘는 땅과 바다가 하늘을 집어삼킬 때 천지의 조화라는 게 가소롭게 모가지 틀어쥐고서 제 것 내놓으라 말하지. 애초에 내 것이 없거늘.

화림 (@marxxrientale) 's Twitter Profile Photo

산에올나 옥을캐니이름이조와산옥이냐 산에올나도라지를캐니 들고보니 산삼이라 에헤이에헤야 타이아나불이로다 이산져산양산강에 울고 간다고 곡산이라

화림 (@marxxrientale) 's Twitter Profile Photo

가져본 적 없는 것에 대해 토로하는 이유가 뭐겠니. 모든 게 그 손아귀에서 구르는 줄 아는 방만함과 같은 이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