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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규 마르코🕯

@ls_hsk

시간의 해일 속에서도 휩쓸림 없이 굳게 서서 온전한 나로 살 수 있게. 부서져버린 심장 속에 아직 빛나는 날 찾아내 빛으로 걸어갈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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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에 우리 한 신부님이 무슨 선물을 해줬는지 알아? 손편지를 써줬어. 프린트로 뽑은 게 아니라 무려 손편지. 손편지 엄청 좋아하거든. 그래서 교황님한테도 손편지 쓴 사람이야, 내가. 아무튼, 자랑하고 싶어서 말해봤다. 그럼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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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그 근방 갈 일이 있어 잠시 들렀습니다. 간 김에 신부님들도 뵙고, 오는 길에 델리 만주도 사왔는데 그 덕인지 성당으로 돌아오는 내내 마음이 따뜻하던 겨 있지요.

마침 그 근방 갈 일이 있어 잠시 들렀습니다. 간 김에 신부님들도 뵙고, 오는 길에 델리 만주도 사왔는데 그 덕인지 성당으로 돌아오는 내내 마음이 따뜻하던 겨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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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서 따뜻한 핫 초콜릿 한 잔 마시려다 얼마 전 선물 받은 토끼 마시멜로가 있어 띄워마셔봤습니다. 마시멜로 자체는 별로 안 단데 다 녹고 나니 안에 초콜릿이 들어있어서, 그래서 그 덕에 행복해져버렸습니다.

날이 추워서 따뜻한 핫 초콜릿 한 잔 마시려다 얼마 전 선물 받은 토끼 마시멜로가 있어 띄워마셔봤습니다. 마시멜로 자체는 별로 안 단데 다 녹고 나니 안에 초콜릿이 들어있어서, 그래서 그 덕에 행복해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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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했습니다. 오늘은 저녁 내내 비도 온다 했고, 주말부터는 다시 더워진다고 하니까 야식으로 김치부침개를 먹어야겠습니다. 물론 막걸리도 곁들여서요. 원래 그런 건 추울 때, 특히 날 흐릴 때 먹어야 더 맛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얼른 김 신부님께 연락 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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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부족한 저이지만 그럼에도, 그래도 곁에 함께 머물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제자매님. 앞으로도 오래오래 같이 걸어갔으면 합니다.

항상 부족한 저이지만 그럼에도, 그래도 곁에 함께 머물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제자매님. 앞으로도 오래오래 같이 걸어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