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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i

@life_hy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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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23-08-2013 01: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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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받을 만 했지만 내가 뽑는 작품상은 [씨너스]. 묵직하고 정교한 서사, 하지만 펄펄 뛰는 날것의 심박을 누르기엔 살짝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작년에 이 두 편을 모두 아이맥스로 볼 수 있어 행복했음. blu-ray는 언제 나올지 모르니 애플tv로 일단 소장.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받을 만 했지만 내가 뽑는 작품상은 [씨너스]. 묵직하고 정교한 서사, 하지만 펄펄 뛰는 날것의 심박을 누르기엔 살짝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작년에 이 두 편을 모두 아이맥스로 볼 수 있어 행복했음. blu-ray는 언제 나올지 모르니 애플tv로 일단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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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오승호의 소설을 여럿 읽었는데, 항상 스타트-설정은 기가 막히지만 중반 넘어가면 급격히 힘이 빠지는 패턴이 스크린에선 더 크게 느껴졌다. 사토 지로의 연기 또한 인상적이었지만 다른 배우들이 받쳐주지 못한 것도 아쉬움. 비추천. (아, 에레카시의 미야모토 히로지가 부른 주제가는 어썸)

[폭탄]. 오승호의 소설을 여럿 읽었는데, 항상 스타트-설정은 기가 막히지만 중반 넘어가면 급격히 힘이 빠지는 패턴이 스크린에선 더 크게 느껴졌다. 사토 지로의 연기 또한 인상적이었지만 다른 배우들이 받쳐주지 못한 것도 아쉬움. 비추천. (아, 에레카시의 미야모토 히로지가 부른 주제가는 어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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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구(인지구)]. 홍콩 영화가 최고였던 시절, 그 절정의 공기가 가득 담긴 한 편. 관금붕의 작품을 극장에서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격이다. 너무 오랫만에 보니 매염방도, 장국영도 그저 눈물만 난다. 나에게 이 영화는 별 다섯. 포스터도 받았다!

[연지구(인지구)]. 홍콩 영화가 최고였던 시절, 그 절정의 공기가 가득 담긴 한 편. 관금붕의 작품을 극장에서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격이다. 너무 오랫만에 보니 매염방도, 장국영도 그저 눈물만 난다. 나에게 이 영화는 별 다섯. 포스터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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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미언 허스트-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전. 지금이 이 작가를 볼 마지막 기회란 말에 동의. 가치로도, 의미로도. ‘상어‘와 ’약장‘을 본 것으로 나는 만족했다. 아주 짧은 순간, 너무 번득였던 한 아티스트의 흥망성쇠. 도록 필수. 신미술관-교세라의 YBA전을 알아봐야겠다.

‘데이미언 허스트-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전. 지금이 이 작가를 볼 마지막 기회란 말에 동의. 가치로도, 의미로도. ‘상어‘와 ’약장‘을 본 것으로 나는 만족했다. 아주 짧은 순간, 너무 번득였던 한 아티스트의 흥망성쇠. 도록 필수. 신미술관-교세라의 YBA전을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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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만큼 아주 재미있지는 않지만 이 시기가 되면 늘 생각나는 연례행사같은 만화, 오무라이스 잼잼. 16권이 나왔다. 슴슴하게 흘러가는 일상이 가끔은 필요하지. (근데 보통 [Step by Step]은 뉴키즈 4집으로 보지 않나요?) 그나저나 책장이 포화, 새로 자릴 마련해주어야 하겠는데;

예전만큼 아주 재미있지는 않지만 이 시기가 되면 늘 생각나는 연례행사같은 만화, 오무라이스 잼잼. 16권이 나왔다. 슴슴하게 흘러가는 일상이 가끔은 필요하지. (근데 보통 [Step by Step]은 뉴키즈 4집으로 보지 않나요?) 그나저나 책장이 포화, 새로 자릴 마련해주어야 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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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VPN을 항상 켜두는 습관을 만드는 중인데, 여러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들 중 알라딘이 유독 열리지 않는다. 다른 쇼핑몰이나 금융 관련 사이트들은 별 문제가 없는데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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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의 예술서적 할인 행사, 기다렸다. 프란시스코 고야의 판화집 <The Disasters Of War>를 구입. 프라도 뮤지엄 기프트샵에서부터 사고싶었는데, 더 저렴하게 ㅎㅎ. (거기에 영어판!) 정말… 이 판화들 봤을 때의 충격은 잊을 수 없다. La Fabrica의 책 만듦새는 무척 좋음.

교보문고의 예술서적 할인 행사, 기다렸다. 프란시스코 고야의 판화집 &lt;The Disasters Of War&gt;를 구입. 프라도 뮤지엄 기프트샵에서부터 사고싶었는데, 더 저렴하게 ㅎㅎ. (거기에 영어판!)

정말… 이 판화들 봤을 때의 충격은 잊을 수 없다. La Fabrica의 책 만듦새는 무척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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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락 몬트리올]. 말을 더 얹을 필요가 없지. 최고의 밴드, 최고의 라이브. 만점. 만점. 무조건 아이맥스로. (아, 가사 해석 자막이 나오는데 호불호 갈릴 듯. 의역을 과하게 했음.)

[퀸 락 몬트리올]. 말을 더 얹을 필요가 없지. 최고의 밴드, 최고의 라이브. 만점. 만점. 무조건 아이맥스로.

(아, 가사 해석 자막이 나오는데 호불호 갈릴 듯. 의역을 과하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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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수입음반 할인 맞이, 기타리스트 마누엘 바루에코의 워너 컬렉션을 질렀다. 기타 연주를 그렇게 즐기지 않았는데, 올 초 포르투갈을 여행하다 흘러나왔던 몇몇 선율이 잊혀지지 않아 한 번 죽 들어보고 싶었다. 워너의 박스 가격은 뭔가 뒤죽박죽인데, 다행히 이 세트는 저렴하게 나왔다.

알라딘 수입음반 할인 맞이, 기타리스트 마누엘 바루에코의 워너 컬렉션을 질렀다. 기타 연주를 그렇게 즐기지 않았는데, 올 초 포르투갈을 여행하다 흘러나왔던 몇몇 선율이 잊혀지지 않아 한 번 죽 들어보고 싶었다. 워너의 박스 가격은 뭔가 뒤죽박죽인데, 다행히 이 세트는 저렴하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