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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jy8920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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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볼 때는 그저 배신일 것이다.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만 하다 사랑을 고른 사람. 그리고 그 사랑이 오랜 우정과 엮여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고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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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 어린 말들을 입안에 머금었다 말할 자신이 없어서. 그게 또 죄스러워서. 그래서 손끝에 남몰래 담곤 했다. 건반을 거치면 조금이라도 덜 들키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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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으로 간 카페에 애프리콧 라떼가 맛있다고 그러길래 한입 얻어 마셨는데 아직도 심장이 두근거려요. 그냥 얌전히 에이드만 마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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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꿈에서 뱀에게 물리는 꿈을 꿨어요. 물리면서도 손이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생각 밖에 안 들더라고요. 근데 꿈인데도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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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이 깨지고 손가락이 붓다 못해 터질 정도로 애를 써도 돌아오는 건 없다. 아니, 돌아오더라도 내가 그걸 못 보는 걸지도. 수취인이 내가 있는 곳이 아닌 다른 곳으로 오배송이 되는 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