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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junghan_k

시인🍁 신작 ♡많이 힘들었구나 말 안해도 알아♡오디오북 출간

ID: 731820540

calendar_today02-08-2012 00: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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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작품 [많이 힘들었구나 말 안해도 알아] 가 오디오북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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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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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면서 한 사람에게 감동적인 배려를 베풀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그 기회를 놓치지 마라. 그 또한 내가 필요할 때 부메랑이 되어 나에게 돌아오리라. [유대인 1퍼센트 부의 지름길 p186]

인생을 살면서 한 사람에게
감동적인 배려를 베풀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그 기회를 놓치지 마라.
그 또한 내가 필요할 때
부메랑이 되어 나에게 돌아오리라.

[유대인 1퍼센트 부의 지름길 p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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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긴 겨울이 이제서야 지나갑니다 이렇게 파란 하늘 봄을 알리는 싹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드디어 봄입니다!

힘들었던 
긴 겨울이 이제서야 지나갑니다
이렇게 파란 하늘 봄을 알리는
싹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드디어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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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일 없이 흐르는 시간에도, 그 하나하나에, 무수히 서려 있는 귀함이 있다. 그것을 발견하여, 깊이 느끼며 살자. 무엇보다 단단하도록... 무엇보다 선명하도록... 자세히 보며 귀함을 발견하기 위해, 묵묵히 느릿느릿 걸어가자.

별 일 없이 흐르는 시간에도, 
그 하나하나에, 
무수히 서려 있는 귀함이 있다.
그것을 발견하여,
깊이 느끼며 살자.
무엇보다 단단하도록...
무엇보다 선명하도록...
자세히 보며 귀함을 발견하기 위해, 
묵묵히 느릿느릿 걸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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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시가 좋았다. 소월이 좋았고, 괴테가 좋았고, 백석이 좋았다. 시에 빠져 그리워하니까 섬이 되었다. 시를 쓰는 간절한 마음이 섬에 닿았다. 허공에서 춤추던 것들이 내 안에 들어와, 꽃가루를 뿜어대며, 심장까지 적셨다. 온통 붉고 푸른 시 잔치, 나를 잃고 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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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일보다 지금 하고있는 일을.. 원하는 사람보다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원하는 곳보다 지금 살고있는 곳을.. 좋아하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다.

원하는 일보다 지금 하고있는 일을..
원하는 사람보다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원하는 곳보다 지금 살고있는 곳을..
좋아하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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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말을 잃는 순간이 있다. 말을 삼켜야 하는 상황이 있다.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졌을 때,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관계가 되었을 때, 죽음의 강에서 마지막 인사도 못한 채 떠나보냈을 때, 말을 잃는다. 아니, 말을 삼킨다. 무수히 감춘 말들이 가슴 속에 각인된다.

살다보면 말을 잃는 순간이 있다. 말을 삼켜야 하는 상황이 있다.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졌을 때,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관계가 되었을 때, 죽음의 강에서 마지막 인사도 못한 채 떠나보냈을 때, 말을 잃는다. 아니, 말을 삼킨다. 무수히 감춘 말들이 가슴 속에 각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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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고 지워도 햇살처럼 쏟아지는 추억이 봄이다. 만삭인 목련꽃 봉우리가 몸을 푸는 것 같다. 부풀다 터진 햇살 조각은 대지와 뒤엉키며 뜨겁게 입맞춤한다. 하늘, 땅, 햇살속을 걸어가는 행인, 무엇 하나 눈부시지 않은 것이 없다. 모두가 봄이다.

비우고 지워도 
햇살처럼 쏟아지는 추억이 봄이다. 
만삭인 목련꽃 봉우리가 몸을 푸는 것 같다. 부풀다 터진 햇살 조각은 
대지와 뒤엉키며 뜨겁게 입맞춤한다.
하늘, 땅, 햇살속을 걸어가는 행인, 
무엇 하나 눈부시지 않은 것이 없다.
모두가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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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미워져 멀리하고 싶을 때에는 사는게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때에는 보이는 풍경을 끌어안으며 길을 걷는다 마음이 가는 곳으로 몸이 움직인다 산 넘고 강을 건너야만 도착하는 그 곳.. 있는 힘을 다해 부처님을 바라보며 108번의 절을 한다

사람이 미워져 멀리하고 싶을 때에는
사는게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때에는
보이는 풍경을 끌어안으며 길을 걷는다
마음이 가는 곳으로 몸이 움직인다
산 넘고 강을 건너야만 도착하는 그 곳..
있는 힘을 다해 부처님을 바라보며
108번의 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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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으려고 애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볍지 않으려고 애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진실하려고 애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약속을 잘 지키려고 애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함부로 행동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괜찮은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당신이 그런 사람입니다.

변하지 않으려고 애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볍지 않으려고 애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진실하려고 애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약속을 잘 지키려고 애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함부로 행동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괜찮은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당신이 그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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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생이란 내일을 위해 오늘을 견디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위해 오늘을 즐기는 것이다.

행복한 인생이란
내일을 위해
오늘을 견디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위해
오늘을 즐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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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잇장을 여러 겹으로 붙여 놓은 것 같은 순백의 자작나무 수피를 만지며 마음을 모은다. 곧게 치솟은 가지를 올려다보며 핏빛 절규를 담는다. 늙은 희망이 비록 바람에 흔들리거나 뒤틀어지더라도 쭉쭉 뻗어 그곳으로 다가가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초록과 붉음의 6월에도 하나를 위해 기도한다.

종잇장을 여러 겹으로 붙여 놓은 것 같은 순백의 자작나무 수피를 만지며 마음을 모은다. 곧게 치솟은 가지를 올려다보며 핏빛 절규를 담는다. 늙은 희망이 비록 바람에 흔들리거나 뒤틀어지더라도 쭉쭉 뻗어 그곳으로 다가가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초록과 붉음의 6월에도 하나를 위해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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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머물렀던 것들을, 어떤 찰나를, 우연하게도 한곳에서 마주하게 될 때, 나는 늙어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내가 사랑한 기억들, 언어들이 느릿하게 잃어갔으면...

오래전에 머물렀던 것들을, 어떤 찰나를, 우연하게도 한곳에서 마주하게 될 때,
나는 늙어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내가 사랑한 기억들, 언어들이 느릿하게 잃어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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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고 사랑하자. 어떤 일이 있더라도 나를 위로하고 응원하자. 가는 길이 험하더라도 용기를 내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자. 세상이 유혹해도 죄를 짓지 말자. 무엇을 하든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자. 앞으로 내딛는 한걸음이 나답게 사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나를 믿고 사랑하자.
어떤 일이 있더라도
나를 위로하고 응원하자.
가는 길이 험하더라도 용기를 내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자.
세상이 유혹해도 죄를 짓지 말자.
무엇을 하든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자. 
앞으로 내딛는 한걸음이 
나답게 사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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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말투, 흥건한 눈물이 떠났다.한 움큼씩 나를 테스트하던듯,비겁함도 떠났다. 빛으로 출렁이던 것들이 고속 열차를 탔다.새콤달콤한 탱자나무에 꽃은 만발하고,누군가 흘리고 간 비릿한 향기가 코끝에 닿는다.모든 것이 나에게로 기울어진 오후 4시,세상은 술에 취한 듯 느릿하다.

빠른 말투, 흥건한 눈물이 떠났다.한 움큼씩 나를 테스트하던듯,비겁함도 떠났다. 빛으로 출렁이던 것들이 고속 열차를 탔다.새콤달콤한 탱자나무에 꽃은 만발하고,누군가 흘리고 간 비릿한 향기가 코끝에 닿는다.모든 것이 나에게로 기울어진 오후 4시,세상은 술에 취한 듯 느릿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