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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개

@jhxnt1e

ID: 1541073205057552384

calendar_today26-06-2022 14: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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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된 지금, 후배가 맞이하고 있는 봄에 대한 감상이 궁금해요. 어때요, 모든 게 다 끝난 후 맞이한 이 봄은 향긋한가요. 아니면, 제 모습 바뀐 줄 모르고 겨울의 탈을 쓴 지금의 봄처럼 아직 쓸쓸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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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음에도 보고 싶고, 안고 있음에도 안고 싶고, 사랑하고 있음에도 사랑하고 싶은 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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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참. 누구 말처럼 내가 못산다, 진짜. 어디 보자. 내 주인은 오늘 딸기맛 사탕인가, 복숭아맛 사탕인가. 쓰읍, 너무 먹음직스러워서 못 참겠는데. 무지성으로 껍질째 입안에 넣고서 천천히 벗겨 먹어야겠어. 어, 그래. 당신이 기대하는 그런 의미 맞아. 해피 화이트데이, 달콤한 내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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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모든순간을네게줄때난사랑이라불러.enn.kr 확신해. 사월 역시 당신과 함께이기에 그 어떤 때보다 더 짙은 벚꽃의 향긋함과 목련의 몽글함을 느끼며 행복이 가득할 거라고. 거짓들이 만연할 사월의 시작에도 우리는 진심만을 내보이며 언제나처럼 나란히 걸어나가자 내 누렁아. 이번 달도 잘 부탁해. 그리고 사랑해.

살아있는모든순간을네게줄때난사랑이라불러.enn.kr

확신해. 사월 역시 당신과 함께이기에 그 어떤 때보다 더 짙은 벚꽃의 향긋함과 목련의 몽글함을 느끼며 행복이 가득할 거라고. 거짓들이 만연할 사월의 시작에도 우리는 진심만을 내보이며 언제나처럼 나란히 걸어나가자 내 누렁아. 이번 달도 잘 부탁해. 

그리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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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개 ··· 그헌··· 아히무너소히히흘 누하 마히헤 구허죠허 그해. 엄헝 맛힜눈헤 어떠헤 참하! 아히, 샤항히 가흑 다혀있훈헤 어떠헤 남혀. 다 머허햐지. 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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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 줄 말은 이것뿐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찰나라도 스스로를 믿어보라는 말. 사랑해 보라는 말. 혹시 알아요? 그 찰나가 동아줄이 되어 지옥에서 끌어내줄지. 그렇게 다가올 미래가 궁금해져 살아갈 의지를 안겨줄지. ··· 그럴 후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걸 깨달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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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햇살이 아무리 눈부시고 포근하다고 한들 당신보다 더할 순 없다. 당신은 웃음 한 번에 꽃망울을 터트리고 내 이름으로 푸른 잎을 틔워 우리만의 봄을 무르익게 해. 그럼 나는, 그 깊은 봄 속에서 꽃잎보다 보드라운 당신의 살결을 어루만지며 속삭이지. 나의 모든 걸 안겨줄게, 나의 사랑아.

5월의 햇살이 아무리 눈부시고 포근하다고 한들 당신보다 더할 순 없다. 당신은 웃음 한 번에 꽃망울을 터트리고 내 이름으로 푸른 잎을 틔워 우리만의 봄을 무르익게 해. 그럼 나는, 그 깊은 봄 속에서 꽃잎보다 보드라운 당신의 살결을 어루만지며 속삭이지.

나의 모든 걸 안겨줄게, 나의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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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계절을 지나 다시 우리가 처음 손을 마주 잡았던 오월이야. 보슬한 꽃가루와 라일락의 향긋함. 이른 더위에 벌써부터 만개한 이팝나무까지. 모든 게 우리라서 웃음과 행복 가득이야. 이러니 다시 출발지에 서서 시작될 우리 사랑도 얼마나 최고겠어. 그러니까, 우리 하필이면 사랑을 해봅시다.

모든 계절을 지나 다시 우리가 처음 손을 마주 잡았던 오월이야. 보슬한 꽃가루와 라일락의 향긋함. 이른 더위에 벌써부터 만개한 이팝나무까지. 모든 게 우리라서 웃음과 행복 가득이야. 이러니 다시 출발지에 서서 시작될 우리 사랑도 얼마나 최고겠어. 

그러니까, 우리 하필이면 사랑을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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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네 개의 계절을 지나 다시 돌아온 우리의 시작점. 서로의 손을 더 꽉 맞잡고 다음 여정을 위한 1주년이란 티켓을 끊어봅니다. 평생과 영원行 열차가 도착했습니다. 진호개와 주여정은 자리에 앉아 곰돌이 진주를 꽈악 끌어안아 주세요. 그럼, 열차 출발합니다. 1주년 축하해, 내 누렁아.

365일. 네 개의 계절을 지나 다시 돌아온 우리의 시작점. 서로의 손을 더 꽉 맞잡고 다음 여정을 위한 1주년이란 티켓을 끊어봅니다. 평생과 영원行 열차가 도착했습니다. 진호개와 주여정은 자리에 앉아 곰돌이 진주를 꽈악 끌어안아 주세요. 그럼, 열차 출발합니다.

1주년 축하해, 내 누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