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림 (@exhuma_hwa_) 's Twitter Profile
화림

@exhuma_hwa_

ID: 1762776340770775040

calendar_today28-02-2024 09:47:03

39 Tweet

17 Followers

9 Following

화림 (@exhuma_hwa_) 's Twitter Profile Photo

축시. 험한 것들이 활개치는 시각. 엄한 짓 하지 말고 주무시자구요. 무당 얼굴은 자주 안 보는 게 좋다고 제가 누누히 말씀드렸잖아요.

화림 (@exhuma_hwa_) 's Twitter Profile Photo

인간은 예로부터 불에 기대 살아왔다. 자신을 불살라 이 세상 밝힐 빛 발하는, 부정한 것들을 멸하는 힘.

화림 (@exhuma_hwa_) 's Twitter Profile Photo

저기요. 우리 나라 무당 90퍼센트가 허주잡신 들린 가짜예요. 잡령 하나 붙여 겁주고 굿 하자며 당신네들 홀려 배채우는 입 터진 작자들이라고. 무당과 점쟁이가 판치면 세상이 망할 흉조랬거늘. 쯧.

화림 (@exhuma_hwa_) 's Twitter Profile Photo

그게 우리 애를 헤집고 있는 동안 아무것도 못 했어요. 내가 쫄아서. 내가 지켜야 하는 애가 사선 코앞에서 나한테… 씨발, 듣고 있지 윤봉길. 너 죽을 생각 하지 마. 나 포기 안 해. 내가 너 살릴 거야.

吉 (@ex0hx3ma1) 's Twitter Profile Photo

[ 이 새끼 몸 좋네? 얼굴 하나만 들이밀어도 너 같은 인간은 쪽도 못 쓰고. 어때, 못 죽이겠지? 그러게 왜 연민을 가졌어. 왜 그리 하찮아졌어. 근데 네 표정 졸라 재미있다. 경멸이 가득한 그 눈빛. 존나 내 취향. 그러니까 더 죽이고 싶잖아, 내가 가진 이 인간 새끼. 어때, 해줄까? ]

화림 (@exhuma_hwa_) 's Twitter Profile Photo

하 씨, 별 같잖은 게…. 못 건드는 게 아니라 그럴 필요가 없는 거야. 넌 무슨 짓을 해도 걔 못 죽인다고. 근데 빡치니까 나도 한 마디만 합시다. 얘 털끝 하나라도 다치면 할배인지 영감인지 당신 좋은 데로는 못 갈 줄 알라고. 이 씹새끼야.

화림 (@exhuma_hwa_) 's Twitter Profile Photo

아, 봉길이 예쁘죠. 근데 너무 띄워주지 마요. 잘 먹이고 입히고 운동시켜 놓으니 물이 올랐다나. 요즘 언니들이 자꾸 서로 데려가려고 한다니까요. 쯧, 애 버릇 나빠지게.

화림 (@exhuma_hwa_) 's Twitter Profile Photo

영가들은 사람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 잘 먹고 자란 놈들? 저기 옆나라에 많아요. 얼마나 짙고 선명한지. 현관문 여는 순간부터 아, 여긴 들어가면 안 된다 싶은 집 꽤 있었죠. 마주치기도 전에 학 떼고 도망쳤어요. 그 때 더 들어가면 다 죽었어, 우리.

화림 (@exhuma_hwa_) 's Twitter Profile Photo

우리만큼 시간 따지는 업계도 없을 거예요. 덕분에 잠을 규칙적으로 못 자, 내가. 그나마 몸 좋고 팔자 센 운명공동체 하나 있다는 걸 그나마 작은 위안 삼고 있어요. 내가 체력 바닥나면 쟤가 좀 버텨주겠지, 하고.

화림 (@exhuma_hwa_) 's Twitter Profile Photo

요즘 우리 애들이 잔소리가 늘었어요. 이거 입어라, 저거 마시지 마라. 이젠 먹지 말라고까지 하겠네! 오늘 저녁 소고기야. 번복 없어. 이모 여기 소고기 한 판에 콜라 한 병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