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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현상

@esx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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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거리 힘 세우구 입 터는 꼴 아주 니 아버질 쏙 빼닮았구나야 배심 앞선 위구 숨길 재량 안 되믄 더 바짝 기어야 짐승 대우 면하디 않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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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또 그로 인해 되찾을 수 있었던 민족의 자주성과 정체성을 항상 새기고 기억하겠습니다. #광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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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남아 형이 어제 꿈을 꿨는데 웬 수캐 하나가 뒤를 밟더라구. 너머너머 닮은 것두 보이구 이참에 우리 번개 빈자리두 채울까 싶어 데려다 키웠더니만 글쎄 얼마 안 가 집을 나가버리는 것 아니갔서. 응 암놈 한 번 보더니 본능에 눈이 돌아 제 밥줄 제가 끊은 거디. 어케 됐을 것 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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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을 향해 딛는 길목이 이리도 짙고 매서운 어둠을 닮았던가. 너의 부재는 압박을 짓누르고 사지를 밑돌아 꽂히는 모진 심장 박동. 불안정한 호흡마저 시야를 옥죄니 오늘따라 괴춤이 서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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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을 환각에 빗대어 조소한 사내는 곱씹던 념원을 치부했던가 상기했던가. 그보다 봄 내음을 품고 떠난 네가 성큼 다가온 한기를 견디어 낼 수나 있을는지. 빛바랜 활자가 띄워낸 백장의 물음을 홀로 선 너에게, 또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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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순 숨이 멎은 유구한 회상에 대하여 밤거리를 배회하던 왜곡된 사랑에 대하여 거짓으로 들어찬 심산을 쥐고 써 내려간 석자 끝 맞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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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잉태란 감히 담을 수 없는 경외를 지닌다. 미추룸한 권위를 얹고도 강직하노라 자신했던 두 어깨는 짓이기는 박동의 무게를 채 견디지 못해 자꾸만 전락을 딛고 우스운 몰골로 허문 무른 나이테가 어설피 새로운 살갗을 빚어낸다. 나는 여전히 피붙이의 따스함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