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처럼 반성은 커녕 증거 다 나온 범죄 혐의조차 인정하지 않는 새끼가 자꾸 깝치는것도 문제고, 그런 새끼를 사면한것도 문제고.
조국은 역겹고, 찢명이는 좆같고.
유죄를 지우는 정치, 사면···조국 사태는 끝나지 않았다 (출처 : 경향신문 | 네이버 뉴스) naver.me/5L7oVbg3
도대체 왜 유독 한국은 아내가 차려주는 아침 밥을 먹는게 남편들의 로망? 이라는 이미지가 있는 건지 모르겠음. 스스로 밥 차려 먹을 수 있는 건 기초적인 생존 스킬인데, 독거노인 자봉하는 분들이 집에 쌀도 있고 냉장고에 반찬도 있는데도 그걸 꺼내먹질 않고 썩히는 할아버지들이 그렇게 많다더만
박원순 안희정 오거돈, 고은 이윤택 안도현 박재동 등등 ‘민주 진보’ 여러 얼굴들이 성추문으로 한 시절의 도덕적 퇴락에 가세했다. 모두 자기 분야 ‘권력자’로 군림했다는 사실, 거기 민주당 쪽 옹호로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현실, 이 하나로 그 집단은 자격정지 백 년은 가야 한다는 생각이다.
얼마 전까진 돌아가신 분들이 지금의 민주당 꼬라지를 보면 얼마나 한심해 하실까 생각했었는데, 요즘엔 생각이 바뀌었다.
어차피 그분들도 살아계셨으면 개딸 눈치나 보고 김어준과 어울려 다니고 조국 풀어달란 소리나 하는 전직 대통령과 똑같았겠지,라고.
나는 이제 정치인에 대한 신뢰가 없다.
그러니까 OOO 정신 이런 것도 의미가 하나도 없다. 그런 정신이 조금이라도 실체적 가치가 있는 것들이었다면 민주당의 저 쌩양아치질, 부도덕한 파렴치질, 내로남불질에 어떻게 모두가 한 명도 예외 없이 모두가 주둥아리를 닥치고 이재명 조국 윤미향 찬양만 하고 자빠질 수가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