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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석

@czi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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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20-12-2022 06: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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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신념에서 비롯된 결정이라면 밀어붙이세요. 끊임없이 몰아세워 끝내 이겨내세요. 어떠한 외압에 흔들리는 순간 자신이 옳았음을 증명할 기회마저 박탈당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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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으로서 존재하는 이는 목적에 대하여 함구해야 했다. 나는 모순처럼 국가를 천 번은 되뇐다. 평화를 위해서 피 흘려 싸워야 했던 것을 기억하며 정의에 다가가기 위해서 불의를 용납하고 자유를 취하기 위해서 자재를 헌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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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믿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공이라는 허상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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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절없이 돌아와 버린 이 계절은 차다. 지나 버린 날 속에서 내가 두려워하던 것들과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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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학 하사가 날이 추워지니 몸이 무겁다고 하길래 내일은 다섯 시에 기상해서 한 바퀴 뛰고 출근하라고 했습니다. 급히 자러 간 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깨워서 농담이었다고 말을 해 줘야 하나….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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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앞에 때로는 침묵하였으나 정직하지 않은 적 없다. 각개의 변고 앞에 때로는 눈감았으나 신의를 저버린 적 없다. 기적을 보았으나 요행을 바란 적 없다. 내가 선 이 땅이 내어 놓은 길은 안일한 불의의 길인가, 아니면 험난한 정의의 길인가. 혹은 안일한 정의의 길인가, 험난한 불의의 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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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는 내 계획대로 대통령 선거 불출마 선언을 할 겁니다. 나는 선을 넘는 걸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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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가진 자의 침묵은 묵인의 허가이다. 지금 그 자리에서 그렇게 행동해도 된다라는 허가. 그러나 때때로 한 번의 침묵은 누군가에게 신호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