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 equipped with safety gear, a representative of each Booker family christened the M10.
Also, an interesting shot of the top during the live fire demonstration. You could watch the loader retrieve the round from the bustle rack in the normal M1-type manner.

東雪蓮様(東 雪蓮 )のアプリスキンイラストを描かせていただきました！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ashigyaru

'So you are the new recruit?'

X, formerly Twitter

맞는말 ㄷㄷ

진짜 도서정가제가 이놈의 한국 출판시장을 아주 나락으로 보내 버렸는데 10년이 지나도 개선이 될 기미가 안보이니 참...
그 와중에 웹소설과 웹툰에도 슬금슬금 손을 뻗치는데 뭐라 할 말이 없다.

대체 뭘 어떻게 조심해야 되는 건데?? 라고 묻고싶다.

지난번 이사가 생애 첫 전세에서 전세 이사였는데 이거 진행하면서 진짜 마음고생 어마어마하게 하고 결론이, 그 어떤 법적인 예방조치를 다 해봤자 집주인이 돈 안 주고 없다고 배째면 어떻게 즉시 강제할 방법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만 알았다.

2012년 개정 도서정가제 이후로 판매부수는 줄었는데, 도서전등을 통해 진행할 수 있었던 특가판매가 원천봉쇄되면서 일반도서 출판사들의 재고가 그대로 누적되며 적자 스파이럴 완성. 도서정가제야말로 사실상 한국의 독서를 파탄낸 주범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으로 치면 전쟁날까 무서워서 계룡산으로 이사가는 건가...

태산이 생각보다 높지는 않은데 계단이 깔끔하게 있으니까 초보자들이 우습게 보고 달려들었다가 저렇게 되기 딱 좋은 것 같다.

덤벼봐요

PZH 2000 자주포는 개발 단계에 차체 경쟁이 있었음(당시 타우루스라는 임시 이름이 있었음)
크라우스 마페이, KUKA, 라인메탈 컨소시엄(6륜 장갑차량)과 베그만과 크루프 컨소시엄(7륜 장갑차량)

물론 후자쪽이 선택됨

Go on!
Clear out of It!
Go on back to La Pampas!

'Contact, PC, East, Out!'

ㅋㅋ 전쟁이 오래가니까 점점 기괴해지네...

>'Vos sos un boludo y nosotros tenemo' a Messi'
>Refuses to elaborate further
>Leaves

최초의 상업적 성공을 거둔 제록스 914 복사기가 등장하여, 사무 업무에서 정보 교환이 용이해지자, 토마스 무어러 제독은 '제록스 기계는 국가안보에 대해 이제껏 생겨난 거대한 위협 중 하나.' 라고 말했다.

#ブルアカ
#BlueArcive
先輩と後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