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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

@cheu1l1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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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25-01-2022 13: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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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사랑을 가져간 너와 그런 너를 변함없이 좋아하는 나의 영혼을 담아서 그린 내 첫 인물 그림.

내 첫사랑을 가져간 너와 그런 너를 변함없이 좋아하는 나의 영혼을 담아서 그린 내 첫 인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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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그곳에 가면 늘 불편한 마음이 자리를 잡고 있었어요. 어찌 보면 당연한 거죠. 그곳에 가면 어둡고 두려운 기억만 떠오르게 되니까요. 그런데 이제는 버려졌던 기억이 생각나지 않을 거 같아요. 아름답고 행복한 기억들로 가득 찰 거니까요.

버림받은 그곳에 가면 늘 불편한 마음이 자리를 잡고 있었어요. 어찌 보면 당연한 거죠. 그곳에 가면 어둡고 두려운 기억만 떠오르게 되니까요. 그런데 이제는 버려졌던 기억이 생각나지 않을 거 같아요. 아름답고 행복한 기억들로 가득 찰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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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는요. 너무 무서웠어요. 내가 엄마 아빠처럼 좋은 사람이 아닐까 봐요. 화가 날 만한 상황에서도 저는 평화를 좋아한다는 이유를 내밀며 회피하기 바빴어요. 그 평화 속에는 단어와 반대되는 단어들로 가득했었고요. 근데 이제는 정말 평화롭게 지내고 싶어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엄마, 저는요. 너무 무서웠어요. 내가 엄마 아빠처럼 좋은 사람이 아닐까 봐요. 화가 날 만한 상황에서도 저는 평화를 좋아한다는 이유를 내밀며 회피하기 바빴어요. 그 평화 속에는 단어와 반대되는 단어들로 가득했었고요. 근데 이제는 정말 평화롭게 지내고 싶어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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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요? 저희⋯ 여전히 잘 지내고 있죠. 어⋯. 근데 국연수가 약간 좀 이상해졌어요. 제가 요즘에 전시회 준비 때문에 바쁜 거 뻔히 알면서도 벚꽃 보러 가자고⋯. 아이, 질 때 예쁜 꽃을 뭐 하러 보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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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이요? 아니, 뭐⋯. 상대가 떼기 힘들어하면 떼어줄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떼어준 김에 밥 위에 올려줄 수도 있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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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친구도 없는데 왜 다들 이렇게까지 진지하게 대답해 주는 거지. 솔이 언니, 들었지? 그냥 두 장씩 먹으래. 으응. 너무 서운해 말고. 언니 젓가락질 잘하잖아. 파이팅. 아, 아니다. 최웅이 떼 준대, 최웅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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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라고 많이 마시고 취하지 마. 내 집 문 두드려도 안 열어줄 거야. 숙박업소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