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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선

@angela_ksp

신박한 자기 소개가 생각날 때까지 나는 영혼탈곡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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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05-05-2019 12: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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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매주마다 이 거지 같은 월요일에 버려지다니. 도대체 뭐 때문에 뭘 위해서. 아 나. 겁나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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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술 끊으면 진짜 체력 남고 돈도 남고 상상 그 이상으로 많은 걸 할 수가 있더라구요? 낯빛도 밝아지고 여유 시간도 생기고 여러가지 취미도 도전해볼 수 있고. 한번 해보니까 건강에 지장이 없다고 가정했을 때 지금이랑 술이랑 선택하라고 하면 나는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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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몸져눕고 밤에도 몸져눕고. 낮져밤져. 주말엔 역시 낮져밤져가 정신 건강에 그레이트 굿이지. 운동은 또 언제하냐. 생각만으로도 운동 효과가 있으면 좋겠네, 정말 좋겠네. 라고 누워있는 박경선이 말했다. 밥 먹기도 귀찮은데 숨쉬는 건 자동이라 다행이고. 어우, 나 인생 이거 적성에 안 맞아.

낮엔 몸져눕고 밤에도 몸져눕고. 낮져밤져. 주말엔 역시 낮져밤져가 정신 건강에 그레이트 굿이지. 운동은 또 언제하냐. 생각만으로도 운동 효과가 있으면 좋겠네, 정말 좋겠네. 라고 누워있는 박경선이 말했다. 밥 먹기도 귀찮은데 숨쉬는 건 자동이라 다행이고. 어우, 나 인생 이거 적성에 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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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제일 힘든 미션이 침대랑 떨어지기. 이거 같아요. 이게, 일단 떨어지면 되는 걸 아는데도 "이불 밖은 위험해."를 염불처럼 외우면서 돌아눕는 게 최대거든. 눈도 잘 안 떠지고 말이야. 그런 의미에서 다시 눈 감을게요. 안녕, 부지런한 세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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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뭐 해. 안 자, 밖이야. 🎶 어우, 날씨가 미쳤다. 겁나 추워서 발동동 스텝이 그냥 절로 나오네. 바이브레이션은 자동 옵션. 좀 더 노력하면 입도 돌아갈 거 같은데 그래도 편의점엔 가 줘야 하니까. 고작 몇 걸음이잖아. 박경선, 너도 야식할 수 있어. 컨츄롤, 컨츄롤, 마인드 컨츄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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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월요일이 겁나게 밝았습니다. 주말을 쉬면 쉬어서 월요일이 그렇고, 안 쉬면 안 쉬어서 월요일이 그렇고. 그냥 겁난다, 겁나. 그나마 예산에 허덕이지 않아도 된다는 게 유일한 장점이네. 어우. 월요일을 위한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미지 트레이닝 가자. 나는 개작두다, 나는 광녀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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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나쁜 짓을 하며언은🎶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뭐, 뭐, 뭐, 뭐! 오늘 초코하는 날이라며, 밸런타인 데이. BGM 몰라요, BGM? 쀅~ 그라운드 뮤우직. 아, 치키치키 노래를 모른다고. 와, 나…. 씨. 날아라 슈퍼보드를 몰라? 하. 차갑다, 세상이. 나만 존나 왕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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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와식 생활이 늘고 운동량이 줄어드는데, 이게, 이러다 죽겠다 싶은 생각이 슥 스쳐가지구. 순간 부장님들 등산 모임에 낀다고 할 뻔. 절대 안 되지. 어우. 어우. 사회생활도 다 정도가 있는 거지. 주말까지 그 꼴을 봐야 된다? 이게 진짜 죽는 거거든. 차라리 동네를 돌고 말지.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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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월요일 싫어. 다 뒈졌으면. 건드리지 말았으면. 개작두를 소중히 여겼으면. 기타 등등? 등등등, 등등. 주의, 본 상황은 연출된 장면이므로 민간인 여러분은 따라하면 안 됩니다. 오케이? 유남생? 가리가리유가릿? 월요일이 이렇게 위험하다, 증말. 유해해. 아우,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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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걸 어떻게 해? 박경선이 죽지도 않고 또 왔는데? 잠잠하고 조용하니 죽은 줄만 알았다면 개같이 부활해 주는 게 인지상정. 이 구담의 박애를 막기 위해, 이 세 개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사랑과 진실, 어둠을 뿌리고 다니는 구담구의 감초 귀염둥이 검사, 난 피닉썬이구요. 이건 아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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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 월월월월월 짖고 싶은 월요일 그 잡채라고 오늘 구내식당 메뉴는 잡채인가? 월월월월월. 아르르르르. 계장님? 들어오다 말고 어디 가세요? 눈 마주쳤으니까 그냥 얌전히 들어오셔. 왜 내 눈치를 봐? 이런 식으로 깡 없이 하실 거예요? 그렇다고 나한테 눈 치켜뜨는 것도 좀 그래. 알잘딱깔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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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누구야. 의원인지 요원인지 될 뻔한 우리 영감님 아냐? 백수로 사는 기분은 어때요. 아니지, 요거 요거 다 퍼진 유명인의 삶이지. 슈퍼스타 백수는 적성에 맞아요? 박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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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일 낙선하면 꼼짝없이 백수 전락 수순이라지만? 내가 누구예요. 박경선 하면 피닉~썬, 피닉썬 하면? 박경선. 이 거대 양당제 환경에서 당선이 됐었어도 그 나름 신 포도, 아니, 고충은 있었을 거라구요. 괜한 설레발 마시고 딱 기다려 봐요. 아, 나도 다 생각이 있다구. 다 계획이 있다니까? 이랴, 이랴~

김해일 (@priestmichaelk) 's Twitter Profile Photo

박경선 계획? 무슨 계획. 보아하니 거대 양당에 러브 다이브 하겠다는 거창한 계획은 아닐 테고. 뭐... 유튜브? 요즘 다들 하잖아요. 퇴사한 검사 브이로그. 그럴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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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일 어허. 그런 요~상한 추측으로 천기누설을 시도하려는 마음 자체를 버리세요, 신부님. 그런 뻔~한 전개로 흘러가는 건 내가 용납이 안 된다구요. 게다가 내가 뭐, 언제부터 예측이 가능한 사람이었다고. 안 그래요? 아, 대답해 보세요. 김해일!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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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신처럼 정의를 실현하는 나, 정의의 사도 피닉썬. 정의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나에겐 아름다운 출근, 빡센 월요일이 기다리고 있지만? 그래도 적폐는 붙잡아야 맛이니까 파이팅. 요~상하게 잘 밤에 꿀단지 채워지는 소리나 나고 말이야. 하여튼 악당들이 부지런하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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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선 그! 래! 요! 영감이 무슨 MZ도 아니고 사춘기 청소년처럼 예측 불가로 살려고 해요? 미리미리 계획 딱 세우고, 어? 나 좋자고 그래요? 이게 다 우리 영감님 손가락 빨고 살까 봐 하는 말 아냐. 신자 지갑 사정까지 챙겨준다,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