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을 올린 일을 언급하는듯 합니다. 당시 래드클리프는 언론이 이 일을 자신과 롤링의 다툼으로 묘사하고 싶을 수도 있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고 트랜스젠더 여성은 여성이기에 이와 반대되는 진술은 트랜스젠더의 정체성과 존엄을 지우는 것이며 전문적인 의료협회의 조언에도 배치된다 말했습니다.
아웃 닷컴의 기사에 따르면 당시 롤링은 래드클리프와 엠마 왓슨을 지목했고 그들이 '어렵게 얻어 낸 여성의 권리를 침식시키는 운동에 동조한다'고 주장했다 합니다. 아마도 이는 2019년과 2020년에 롤링이 트랜스젠더 혐오적인 트윗을 올리고 래드클리프가 트레버 프로젝트라는 조직을 통해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2일 공개된 애틀랜틱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조앤 K 롤링이 '트랜스젠더의 권리를 주장하는 해리포터 출연진들을 용서하지 않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나는 모든 성소수자들을 위한 권리를 지지할 것이다, 더 덧붙일 말은 없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