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헤는 밤,
별 하나에 양꼬치,
별 하나에 염통과,
별 하나에 삼겹살과…

오늘 밤도 바람에 근심이 스치운다.

어디서 듣보잡이 제 2의 우상호가 되겠다고 설치더니 당선되서 어이가 없었단. 워낙 민주당이 우세한 지역이지만.

이새퀴 글로리 안봤냐?
닭발 내민다고 없는일이 되냐??

mbn.co.kr/pages/news/new…

100개 목표였는데 약 80게.. 5인

평누특자도 ㅋㅋ 91세 할머니.. 그거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걸 세금으로 가져가셨네.. 내가 믿음이 없는건가 왜이렇게 이상하지??

양꼬치의 파괴력이란 어마어마하구나.. 다이어트는 나약한 자나 하는 것이라고 정신세뇌중이고.. 집에 가서 언능 밥해놔야 하는데 지금 애 데리고 병원. 마음이 몹시 조급함.

민희진이든 여성신문이든

당신들이 뭔데
남의 회사 이사진들을 다 싸잡아 ‘개저씨’라 비하하며 인격 모독을 주나?

누가 그럴 권리를 줬는데?

그럼 어도어 내부나 다른 사람들이 민희진을 XX라 칭하는 것도 문제 없겠네…

이번 경기북도 지명변경건은 김동연 도지사가 강력하게 추진했겠지만, 결과적으로 재앙에 가까운 브랜딩 실패라고 생각한다.

1. 결국 줄임말(평누도)이 될텐데, ‘평’자가 들어가는 순간 북한 평안도를 연상하게 된다.

2. 도시의 이미지는 거주민들과 그들의 역사적 뿌리가 중심이어야하지, 정치적…

귀엽 ㅋㅋ

작년부터 살이 급격히
찌는 바람에 옷을 안산지도 1년 되는 거 같은데.. 누가 달라고 하면 주겠는데
이게 내 또래 아줌마들은
사이즈가 안맞고 어린 애들 주자니 알록달록 원색이나 특이한 디자인들은 쳐다도 안본다 ㅋㅋ 상의는 55.. 바지는 밴드도 있긴 하지만 기럭지가 ㅋㅋ마이 짧으실 듯

내 신발은 나이키

거꾸로 적응중. #출근룩

한 글자 단어엔 좋은 것들이 많구나. 봄, 밤, 달, 별, 꽃, 비, 창, 볕, 곁, 책, 술.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하나가 빠졌네. '잠'. 5월의 첫날, 모두들 단잠 주무시고 새 달엔 더욱 소중한 나날이 이어지길 빕니다.

이런 자료 돌아다니는데 진짜냐?

근데 어쩌다 남북도로 나뉘기로 확정된거야? 말만 그렇게 나오다 말았나 했는데 ..

코인은 왜 또 시푸르딩딩한겨 어렵다 어려워

영화 <문경> 레드카펫. 캡처화면

예술병에 걸린 수많은 영화좀비들을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거듭나게 만드는 치료로는 금융치료가 제일 효과가 좋다 할 수 있으며 주위 몇몇 지인들이 이 치료를 통해서 대리기사나 편의점알바로 근근히 삶을 이어가고 있다

뭐 먹어야 하는데 먹기도 귀찮고 맥주는 살쪄!

내가 한동근 노래 되게 좋아하는데 강승윤이 더 뛰어넘을 것 같은데 !? 뭐 이렇게 허스키한데 청량하고 맑고 시원한지.. 목소리 진짜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