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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

@xxx__gap

含血的雷阵雨浸湿身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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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 고통을 견디지 못할 거라면 이 바닥에 발을 들이지 말았어야지. 밤새 하늘을 찢어 내리는 비명과 포효. 臨命 직전의 단말마. 그게 내 자장가야. 어, 맞아. 곧 네 입에서 터져 나올 것들. 그러니까 들이지 말래도. 경고했는데 안 들어처먹은 건 너잖아.

모진 고통을 견디지 못할 거라면 이 바닥에 발을 들이지 말았어야지. 밤새 하늘을 찢어 내리는 비명과 포효. 臨命 직전의 단말마. 그게 내 자장가야. 어, 맞아. 곧 네 입에서 터져 나올 것들. 그러니까 들이지 말래도. 경고했는데 안 들어처먹은 건 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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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始之神. 超越的存在. 力量之源. 과거의 기록 속엔 환대 받은 존재들만 쓰여있다. 움푹 패어 닳아버린 웅혼한 필체. 버석 메마른 종이를 수십 장, 수백 장 넘겨도 전궐한 조각품은 보이지 않는다. 억겁 흐른 지금도 마찬가지겠지. 하적이 난무하는 비루한 육신을 누가 기억이라도 해줄까.

禽謔 (@r_d_0se) 's Twitter Profile Photo

𝑾𝒉𝒊𝒕𝒆 𝒂𝒏𝒅 𝑰. 𝑨𝒏𝒅 𝒚𝒐𝒖. 당신의 하얀이 되고 싶다가도··· 더럽고 지독한 소유와 독점욕으로 들끓는 뱃속은 역시 나의 헌신보다 당신의 항복을 원한다. 그러니 내게 백기를 들어. 세상에서 가장 고결한 색으로 투항해. 비로소 당신은 나의 하얀이 되고 나는 당신의 유일한 통치자가 되어

𝑾𝒉𝒊𝒕𝒆 𝒂𝒏𝒅 𝑰. 𝑨𝒏𝒅 𝒚𝒐𝒖. 당신의 하얀이 되고 싶다가도···
더럽고 지독한 소유와 독점욕으로 들끓는 뱃속은 역시 나의 헌신보다 당신의 항복을 원한다. 그러니 내게 백기를 들어. 세상에서 가장 고결한 색으로 투항해. 비로소 당신은 나의 하얀이 되고 나는 당신의 유일한 통치자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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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을 동경하는 놈도 있나. 절대 아니지. 거기 안 가려고 이 바닥에서 오래 살려는 건데.

장만월 (@epffnsk) 's Twitter Profile Photo

대놓고 가기 싫다고 해서 언짢지만 뭐 틀린 말도 아니네 나도 이 지옥에서 나가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으니까.

嶔觷 (@che_geumhak) 's Twitter Profile Photo

끝없는 구제를 바라네. 열망을 노래하며 패려한 혀 내두르라지. 하늘 문이 과연 자비를 베풀어 주나. 애초, 도를 배반한 잡것들은 심판을 면치 못해. 살육의 사자가 휘몰아칠 테니 어서 궤사跪謝하는 것이 나을 터. 죄과를 벗어 의인 길로 가기엔 너무 멀리 왔단 걸 깨우쳐 재앙에 빠졌네. 우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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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인간 새끼들, 싹 숙청해야 돼. 조잡하게 짜깁기한 날도둑은 둬도 괜찮고 찬란하게 예쁜 애를 잘라버리냐. 하기야 빛은 시궁창과 맞물릴 수 없지. 훗날 통곡하여 후회해도 어쩌겠니. 기회를 줬을 때 못 받아먹은 네 추잡한 속내를 탓해야지. 성 밖에서 이갈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려.

嶔觷 (@che_geumhak) 's Twitter Profile Photo

잡음과 혼선. 섞갈리는 뱃속에서 나온 진심. 난 죽었고 불사의 신도 비겁자라는 말을 들으며 구축驅逐되었다. 음전하고 미끈한 삶을 희원할 자격이 되는가. 혼이 도륙 나, 각피에 불과하다는 걸 알면서도 어찌 샘을 취하려 하는가. 정의는 토막 났고 저주가 태동한다. 세상 속 물결에 고통을 더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