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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xqz1v

ID: 1594330439195693059

calendar_today20-11-2022 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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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열심히 찍으면서 요 앞으로 경찰들 장비 들고 왔다 갔다 하는 거는 안 보입니까. 다들 정신 없는데 인터뷰는 뭔 인터뷰? 카메라 치우고 저리 빠져 있어요. 방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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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웬만하면 다른 사람 옷 입는 것 갖고 잔소리하고 싶지 않은데, 이 날씨에 달랑 셔츠 한 장은 쫌……. 차에 점퍼 긴 거 하나 있는데 좀 빌려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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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당신아. 가서 거울 쫌 보세요. 니 지금 다크서클이 요 턱까지 내려와 있그든. 딱 한 시간만 데스크 봐 줄 테니까 저 가서 눈 좀 붙이고 와.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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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야, 미안한데 아빠 지금 회사 사람들이랑 엄청 중요한 회의 중이거든. 내일 치마 뭐 입고 갈지는 엄마한테 물어보면 안 될까? 안 돼? 씁, 그면은 저기, 어…… 아빠가 한 시간만 있다가 다시 전화할게. 삼십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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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고 뭐고 끝나고 다 받아 줄 테니까 나중에 하시죠. 수사 잘해 놓고 쌈박질하느라 코앞에서 범인 놓쳤다, 이것만큼 우스운 일이 어디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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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씨. 누가 내 속눈썹에 돌 달아 놨나. 어디 엉덩이만 붙이고 앉았다 하면은 눈꺼풀이 셔터 내려가듯이 계속 내려앉네. 나도 네 나이 때는 이틀 밤을 새워도 머리가 팽팽 돌아갔는데 이제는……. 안 되겠다. 내 잠깐 바람 좀 쐬고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