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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광

@wxtch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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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16-04-2024 01: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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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안 하더라. 내가 니 뒤 밟고 있다는 거 너 진작에 알았을 텐데. 그래서 직접 찾아왔지. 지금 자기가 팽 당하는 줄도 모르는 놈, 지 손으로 강제 유서 쓰기 전에 목숨 부지할 기회 제공하러. ... 장부 얻다 숨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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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이 가장 무거울 때도 있다고. 지금 함구하는 거야 본인 선택이겠지만, 후회할 땐.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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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도 불가한 죄의 형벌. 제게 퉁명스레 굴어도 모질지 못하던 성정은 마치 아이의 옅은 빛 홍채를 닮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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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잡기 쉽지 않습니다. 이번에 윗선은 제대로 건드려 보지도 못했습니다. 우리가 피를 봐야, 남들 목 치는 것도 명분 선다고 생각합니다. 경찰 지휘부 비리 수사 허가해 주십시오. 옛날 일 들추지 않고, 지금 일어난 사건만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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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 광부 같은 거야. 아무리 조심해도 뭐가 묻거든? 누가 말해 주지 않으면 뭐가 묻었는지도 모르고, 그리고 아무리 닦아도 잘 지워지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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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 마음 편해지면 안 될 범죄자들이에요. 지금은 피해자처럼 굴어도, 기회만 되면은 얼씨구나 하고 이빨 드러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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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명은 붙이기 나름이라는 걸 네가 모를 리는 없을 테고. 끝내 눈감아 주기로 했으면 미리 예상을 했어야지, 이럴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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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락된 언어가 선득하다. 다시금 태연한 얼굴은 억눌린 충동을 자극하고, 기어이 뱉고 만 질문은 훗날의 참회록과 다를 바 없다. 여전히 귀결되지 못한 마음은 거듭 패착을 방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