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undedkx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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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아니요. 안 잡힐 것 같습니다. 누구 아들인데.
a year ago
좀 더 있다가 가요 새해잖습니까 곧
범람이 벅차 쏟아지기 직전인데 돌파구 없을 적마다 곱씹는 이름 구원이라 명명하긴 우습지만 그닥 과장도 아닌 기억 두 번 다시 없을 해방이자 속박 불가피할 상흔으로 남은 당신은 날 어떻게 회고할까
잊지 마 형은 내가 비뚤게 짚고 선 다리 다시 꼿꼿이 세워 줬던 원체 판판한 뒤통수 일자 되도록 달래 줬던 유일무이한 인간이니까
나 같은 거 거들떠보라고
4 months ago
그의 어떤 무결이 사람을 살게 하는가 빚진 평생은 내도록 군색한데 그의 어떤 목광이 사람을 세우고 어떤 발어가 사람을 지탱하는가
일순 숨이 멎었다 스무 해씩을 가로질렀음에도 여구히 건재한 구악의 종특을 목도할 적마다 유유한 병근에 거역하는 일은 얼마나 헛되고 무의한 것인가
2 months ago
왜 자꾸 나부끼나 잡힐 줄 모르는 형상으로
살아 본 적 없는 생을 꿈꿀 수가 있나 곡절 없는 삶 호의가 편벽한 일생 구김 무지한 낯짝 같은 허무맹랑한 풍문들을
a month ago
돌이키고 싶었던 것 같아 멋모르고 라이터 불 당기던 그 짓무른 샐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