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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인

@workonthewate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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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12-04-2024 07: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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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동굴 속을 늘 혼자 걷고 있는다고만 생각했어. 그게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이고 나에게 주어진 운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그 길을 걷다 보니까, 빌어 먹게도⋯⋯. ‘두려움’이 날 잠식하더라. 그래, 나는 지금 조금 무서울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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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당신은 나에게 한 줄기의 빛을 보내. 그 빛은 곧 하나의 줄기가 하나의 기둥이 되고 잿빛으로 가득한 내 길목을 환하게 밝혀 주더라. 그렇게 내 세상의 빛이 되어준 걸까. 그냥, 안아줘. 따뜻하게.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게. 당신이라면 내게 그런 존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