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9th Round of Easy Loan, Earn $40 Reward is in progress❗️ ⏰ Promotion Period: January 15th - Feburary 15th, 2025 👉 Register now and check more details at gate.io/campaigns/358

[논평] 고소 취하에도 신속 수사? 박현수 청장은 동덕여대 편파수사 즉각 중단하고 책임자 징계하라 여성의당은 작년부터 동덕여대의 학생 탄압에 분노한 7만 국민과 함께 서울경찰청의 편파수사 중단을 촉구해 왔다. 그런데 금일, 서울경찰청이 당당하게 동덕여대 학생들에 대한 ‘신속 수사’를

“그동안 경찰은 ‘여자라서 죽었다’는 여성들의 외침을 망상 취급하며 가해자의 범행동기를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다. 사회에 만연한 여성혐오를 가리고, 여성테러범죄를 부정하는 경찰의 게으른 태도가 더는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여성 대상 범죄 근절의 첫걸음은 제대로 된 수사에 있습니다. 경찰이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사건 9주기, 여성의당은 미아역 여성혐오 살인사건 규탄 시위에 참석 중입니다. 미아역에서 강북경찰서까지 이어지는 행진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오늘은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사건 9주기입니다. 여성의당은 여성테러로 숨진 피해자들을 기리며 당원들과 함께 미아역 여성혐오 살인사건 규탄 시위에 참석했습니다. "여자라서 죽었다"는 분노의 외침이 미아역을 가득 메웠습니다. 미아역 여성테러 사건의 부실 수사를 향한 비판과 여성혐오 범행동기

금일 서울경찰청이 미아역 여성테러 사건 가해자 김성진의 사이코패스 진단 사실을 밝히며 해당 사건을 이상동기범죄로 분석했다고 발표했다. 가해자에게 인격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여성을 표적 삼아 범행했다는 사실을 부인한 것이다. 2016년 발생한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사건 역시 가해자 김성민이

공익을 내던진 공공기관 서울시, 십대여성건강센터 폐쇄 결정을 즉각 철회하십시오. 서울시가 전국 유일의 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 폐쇄를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무책임한 행정을 강행했습니다. 성폭력과 성착취 등 십대 여성을 겨냥한 성범죄가 날로 구조적이고 지속적으로 자행되고 있음에도,

반복되는 여성 노동자의 죽음에도 개선 없는 악덕기업, SPC는 산업재해 근본적인 원인 해결하라! 인명피해로 수없이 지탄받았던 SPC에서 또다시 여성 노동자가 사망하는 참담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고 기업은 사고 경위 파악에 나섰지만, 이미 벌어진 사고는 돌이킬 수 없고

여성의당이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원해 온 거제 교제살인사건의 2심 선고가 내려졌습니다. 재판부는 1심과 같은 징역 12년형을 선고했습니다. 박진숙 비상대책위원장은 선고 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교제살인을 저질러도 살인죄로 강력처벌하지 않는데 어느 누가 사법부를 신뢰하고 안심할 수

"50대 이상 한국 남자라면 룸살롱 다 가본다. 나도 가봤다" 무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의 입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심지어 룸살롱에 가봤다는 진술까지 나왔습니다. 성착취 업소에 간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고, 아무런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정치인이 될 자격이

무소불위 서울경찰청의 공권력 남용을 막기 위한 국민의 감시가 절실합니다. 서울경찰청은 동덕여대 재단의 비리는 덮고, 학생들만 겁박하는 명분 없는 과잉 수사를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경찰청이 하고 있는 행위는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수사권 남용에 해당합니다. 대체 어떤

주간조선의 동덕여대 사안 취재 기사에 관한 여성의당 입장 주간조선 기사를 통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이 동덕여대 측에 "우리 민주당 말을 안 들으면 개혁신당이나 여성의당의 먹잇감이 된다"고 말하며 “젠더 문제로 가면 당신들이 당하니 우리 말을 들으라"고 조언한 사실이

지난 15일, 여성의당은 여성폭력감시위원회 1기 위원들과 함께 인천 강화도 가정폭력 뇌사 사건의 1심 선고 공판에 참석했습니다. 인천지방법원 재판부는 피고인이 화장실에 쓰러져 피를 흘리고 있던 아내에게 즉시 보호 조치를 취했더라도, 의식 불명 상태에 이르지 않았을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우리를 짓밟는 세상에 맞서서,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여러분을 너무나도 사랑하고 아낍니다. 우리 절대 삶을 포기하지 맙시다." 2025년 5월 17일 <미아역 여성혐오 살인사건 규탄시위> 박진숙 여성의당 비상대책위원장 발언 中 여성의당은 '여자라서 죽었다'는 말을 망상

지금 여성의당은 당원들과 함께 민주없는 민주동덕 시위에 참석 중입니다.

오늘 여성의당은 서울경찰청 앞에서 열린 민주없는 민주동덕 시위에 참석했습니다. 경찰의 명분없는 편파수사를 지적하기 위해, 유지혜 대변인이 현장 발언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은 동덕여대 학생들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가로막는 편파수사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또한 동덕여대는 고소 취하를

구조적 불평등 문제에 관한 대책 논의 없이, 대선 후보의 성차별적 인식만 난무한 토론회였다. 많은 여성 유권자들이 여성 정책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와 구체적인 비전을 기대하며 대통령 후보자 TV토론회를 지켜봤으나, 그 기대는 참담하게 무너졌다. 여성 국회의원 공천 비율 의무화와 같은 핵심

여성혐오 팔아 존재감 키우는 이준석식 정치는 이제 수명을 다했습니다 이준석 후보의 발언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행위, 아동 청소년에 대한 정서적 학대행위로 규정한 정치하는엄마들의 공동고발에 여성의당도 참여했습니다. 이준석 후보의 여성혐오적 행보는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대선

"여전히 여성을 남성의 소유물로 보고 있으니 교제폭력이 반복되는 것 아닙니까?" 지금 이 순간도 수 명의 여성이 교제폭력으로 생명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재건을 논하는 중대한 시기에 여성의 생명권이 뒤로 밀려나서는 안 됩니다. 박진숙 비상대책위원장은 거제 교제살인사건 2심 선고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여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았던 정치를 심판하고, 여성의 부름에 응답하도록 투표에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전투표는 내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진행되며, 본 투표는 6월 3일 화요일입니다. 여성 유권자의 목소리가 정치에 반영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