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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18-03-2010 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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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처벌법’ 국회 본회의 통과…‘알면서’ 문구는 삭제 딥페이크 성착취물 소지·저장·시청시 최대 징역 3년 김한규 “문구 하나 때문에 그간의 노력 무위로 돌아갈 수 없어” n.news.naver.com/mnews/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