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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평

@wlvu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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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27-01-2025 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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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일찍 들어가 봤자 할 것도 없고, 괜히 한적해서 싫고. 그럴 바에는 서류 검토 하나라도 더 하는 게 이득인 것 아니겠습니까? 먼저 들어 가요. 더 추워진다는데 조심히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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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 구 프로, 신체 건강한 건 아직 잘 유지 중입니다. 나이 들수록 잘 챙겨야 하는 것 아니겠어요? 근데 이런 날일수록 야식이 생각나는 것 있죠. 포장마차에서 따뜻한 국수 한 그릇, 소주 한 잔이 얼마나 맛있는데. 왜 그런 얼굴이지? 나도 먹을 줄 압니다. 잘 안 먹어서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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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릴 때 말고 다른 때에도 연락 줘요. 종일 당신 연락만 기다리는 사람 마음을 이렇게나 몰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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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주 가끔은 당신 곁에 서 있는 나를 생각하고는 합니다. 그거라도 해야 내가 살 것 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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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보름인데 소원 정도는 빌어야죠. 올해는 부디 일찍 퇴근하는 날이 많기를. 당신이 아픈 데 없이 무탈하기를. 그 누구보다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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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다들 무언가를 바라는 눈치더니, 밸런타인데이라면서요. 오늘이 며칠인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것 아닙니까? 밖에 나가서 옆 사무실 가서 봐요, 누가 초콜릿 돌렸나. 아무도 안 했지. 아, 했다고? ...... 예, 그렇구나. 카드 주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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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나는 어떤 존재일까 싶다가도, 문득 내 생각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겨울이 이래서 무섭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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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떨던 계절도 이제 끝나가나 봅니다. 봄 내음이 제법 짙어졌어요. 이 계절에도 당신은 안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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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러운 날씨에도 무사하다는 건 잘 버티며 지낸다는 뜻이겠죠? 아직 꽃 멀쩡한 곳 많던데 안 바쁘면 바람 좀 쐬러 갈까 봐요. 숨통 트이는 날도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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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전화한 것 보니 우산이 없나 봐요. 요즘 장마 때처럼 비가 내리는데. 데리러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