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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매

@w1nter_f1ower

厳しい寒さ、その中に咲いた花、冬梅。

ID: 1530911581235605504

calendar_today29-05-2022 13: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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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으러 오신 건지, 물러 오신 건지. 어느 쪽이든 우선 먹고 하시지요. 배 곯는 걸 원체 싫어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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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문도 닫아놓자. 부는 바람이 차가워지고, 내리쬐는 볕이 따가워진 요즘은 괜히 헛헛하기 마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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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이 여기밖에 없나. あそこに座るよ。 言うまで来るな。 おつまみは刺身。小さい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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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 선 자리가 한낱 돌멩이와 무에 다르겠습니까. 그러니 나아가십시오. 걸음 끝에 놓인 그것에게. 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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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 잔에 무슨 의미가 있겠어. 심심해서. 바람이 시리잖아. 부는 바람에 나부끼는 옷깃도 그렇고, 굴러다니는 낙엽도 그렇고. 눈에 걸리는 것들이 그러더라. 이제부터 심심한 계절이 온다고. 덩달아 나도 좀 그렇게 지내볼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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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연 것이 꼭 어느 날의 아침 같아서, 창문을 닫고는 우두커니 서 있었다. 떠오르는 기억이 퍽 무거워 움직이지도 못하고는 그저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