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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쉬

@uruk_gilgamesh_

불로불사의 여행에서 귀환한 지고의 현왕.
전설에서 '모든 것을 본 자'라고 전해진다.
때로는 냉혹하게, 때로는 인정으로 엄격하게 백성을 이끈 위대한 우루크의 왕.

ID: 880404332608225280

calendar_today29-06-2017 12: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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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진정한 미가 있는데, 어찌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가. 대자연조차 기승을 부리지 못할 짐의 미를 목도하는 것을 허락하마, 잡종들. 흐하하하핫! 너무 눈부셔서 눈이 멀지않도록 해라!

이곳에 진정한 미가 있는데, 어찌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가. 대자연조차 기승을 부리지 못할 짐의 미를 목도하는 것을 허락하마, 잡종들. 흐하하하핫! 너무 눈부셔서 눈이 멀지않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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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 왕의 몸에 부끄러운 부분따위는 없다. 정신적인 유년기에 종언을 고한 것이 신념과 본질이 변했다고 착각하는 얼간이는 없을테지. 알아두어라, 이것이 진정한 지고의 미일지니. 바라본 것만으로도 영광으로 삼아 혼에 새기는 것이 좋아.

우문. 왕의 몸에 부끄러운 부분따위는 없다. 정신적인 유년기에 종언을 고한 것이 신념과 본질이 변했다고 착각하는 얼간이는 없을테지. 알아두어라, 이것이 진정한 지고의 미일지니. 바라본 것만으로도 영광으로 삼아 혼에 새기는 것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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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룰은 왕이 정한다. 때와 장소? 태고의 바다에는 이 모습이 기본이었도다. 즐긴다고 정했다면 전력을 다해라. 억제와 구속으로 점철된 몸으로 무엇을 유희라고 부를 수 있겠나. 하늘의 아래, 땅의 위에 그 어떤 것도 짐을 막아설 수 없음을 알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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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바다의 집? 흥. 과연, 네놈들이 머리에서 협소한 지식을 모아 짜낼법한 생각이로군. 고작 그런 걸로 되겠나? 바다의 성을 만들어주마. 놀아라, 얼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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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례허식 위에 쌓아올려진 허상의 궁전에 진정한 미학은 없는 법이다. 진정한 미와 마주하여 그 영혼이 전율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감히 네놈들이 첨언을 할 왕이 아니며 네놈들의 입으로 담을 수 있는 왕도 아니다. 위기의 매듭. 짐승이 울음을 멎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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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유희라고는 하나, 전력을 다하여 정점을 노리는 것이 이 공간에 중심이 된 네놈이 진정 알아야 할 법도일 것이다. 뭐냐, 알아듣지 못하겠단 눈 하고는. 벗어라. 두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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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말이다. 어떤 형태로 구체화되어도 짐의 생각을 담고 있는 한 그 언어는 고귀하다. 하잘것 없는 일로 일일히 첨언 하지마라. 책사의 역을 맡긴 기억은 없다, 몽마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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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자란 몸이다만, 인류사를 붙잡은 몸이다. 봐둘 가치는 있을지도 모르지. 뭐하고 있느냐, 어서 벗어라! 잡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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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척 하지만 사실은 그 안에 수영복을 입고 있군. 한심하다. 게다가 사실은 봐줬으면 하는 건, 밤새 고른 수영복쪽인 모양이군. 사실은 전라를 들어낼 용기도 없지 않느냐? 네놈은 그런식으로 묶여서 불려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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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 (마스터의 열혈한 설득에 맞춰주기로 했다.) 뭐, 짐의 미는 옷따위로 가릴 수 있는 것이 아니긴 하다만.

쯧. 

(마스터의 열혈한 설득에 맞춰주기로 했다.)

뭐, 짐의 미는 옷따위로 가릴 수 있는 것이 아니긴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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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높이는 것을 허락하지. 네놈들이 넘어온 무수한 모험들이 만들어낸 축제다. 즐기도록.

목소리를 높이는 것을 허락하지. 네놈들이 넘어온 무수한 모험들이 만들어낸 축제다. 즐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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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쟁탈전? 하. 우습군. 짐은 완전무결한 ..... 1위가 아니라고? 4위? 그럼 1위는 어떤 잡종이냐. ..료우기 시키? 흥. 모른다, 그런 괴물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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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하하하핫! 세이버여! 그렇게도 확고히 왕좌를 지키더니, 결국 짐의 품에 안기기 위하여 계단을 두어개나 밝았느냐? 좋다. 허락하지. 마음껏 안기는 것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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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는 것을 신성한 숫자로 여기는 부족도 있다지. 굳이 그런 놈들이 아니더라도 짐의 옥체가 고귀함은 이로 말할 것이 없다만, 이 숫자도 나쁘지는 않군. 위에 있는 잡종놈들은 마음에 들지않지만 네놈정도는 눈 감아줄 수 있다, 아르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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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 네놈과 말을 섞고 싶은 기분이 아니니 괜히 다가오지 말거라. 모처럼의 축제에 썩은 과실이 있어서야, 흥이 날 수가 없지 않느냐. 네놈의 과즙은 추잡한 것에게 먹여주도록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