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친들이랑 놀러가서 오타쿠 ppt 발표했다죠 모두 지지해주세요

소신발언 해도돼? 엪원이 유독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어릴때부터 치수재고 케어받고 이런거 너무 많아서 그런가 아무데서나 다리 쩍벌리고 쉽게 손타는거 자주 보입니다. 그런거에 흥분하는 사람들 있으니까 자중했으면 좋겠습니다

꿈에서 가게에 들어갔는데 등산복이랑 레드불 티셔츠랑 같이 팔고 있는거 보고 좋아했음 밤티 아녔음 이뻤음 깨고나니까 더 비참했음 멜세 홈페이지 가보니까 세일중이었거든

다들 쇼런 갔나보다... 부럽다....

보타스 양반... 온김에 맛있는거 먹고 가길

저 기어콤 있어가지고 헬멧, 오디오장치, 베스트, 장갑, 관절 보호장비 이런거 끼고 있으면 좋아서 죽어버림

피치스 상황 들려오는데 일반입장이 예매입장보다 일찍 들어가고 셔틀타고 강하하면 알아서 헤쳐모여하고 새치기는 걍 말하기도 귀찮고 스탭이랑 관객이랑 저도 몰라여하고 같이 대가리 긁고 있다고요?

대한민국, 사랑하고 🫶 We love you, South Korea 🫶

대기업 서비스 퀄리티에 눈물이 난다 이래서 대감집이다

다년간의 CS와 미래고객 확보 데이터로 다져진 퀄리티를 봐라 빨리 교보재 만들어서 pdf로 발송해주세요

오랜 숙원이었던 인도인 F1티비 구독을 완료했다 vpn은 지인찬스를 써서 꼬셨다 속이 다 시원하다

쇼런 후기: 직관 바이럴임 트친들이랑 계속 직관 얘기하고 계획 짜자는 얘기 했지만 진짜 이 정도로 해외 에프원 직관을 걍 백만원 이백만원 내고 기야겠다는 생각이 격하게 든거 처음임 (p+n)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번 그랑프리 미국이네 ㅋㅋ 밥벌어먹고사느라 힘든데 새벽까지 새야해? 칵시

나 이런거 보면 흥분하는데

so this is fucking insane HELLLOO???!!!

월요일 이식ㄴ에 집 오는거 인간학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