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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미체

@la__chute

금옥이의 키링/ 음미체 중 음악, 체육 위주로 채우는 중

ID: 90665972

calendar_today17-11-2009 16: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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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이에게는 루틴화된 일상적인 연결감도 중요하지만 내 퇴근 이후 온전히 자신에게만 집중된 관심을 보장 받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퇴근하고 통화하는 동안 일하다 걸려서 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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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전에 금옥이 만나서 30분 보고 들여 보낸 길. 금옥이 만나러 가는 길에 차창에 맺힌 빗방물, 짙은 녹음. 금옥이 이름 을 부를 때 음절 하나 하나 소중해지는 호흡, 금옥이가 내게 해주는 것들, 애틋하고 소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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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은 술을 잘 마신다. 우리집에 놀러와 혼자 잭 다니엘 200ml 한 병을 마시고도 끄덕없는 간의 소유자. 알쓰인 나는 탈리스커 한병 사서30ml로 하이볼 만들어 마시고 기절해서 굿나잇 인사도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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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천도자기축제 현장에서 발견한 것: 휠체어가 탈 수 있는 뺑뺑이. 진짜 처음 봄… 휠체어용 손잡이도 따로 있음

오늘 이천도자기축제 현장에서 발견한 것: 휠체어가 탈 수 있는 뺑뺑이. 진짜 처음 봄… 휠체어용 손잡이도 따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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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애인 못만남(애인이 일함), 트위터 겁나 쓰고 싶어지는 날. TV를 N년만에 보는데 애인 야구 좋아해서 같이 이야기 하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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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추워?’라고 물어보니까 ‘언니가 따듯해서 괜찮아’라고 했지만 감기걸린 애인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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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세상에 바라는 거 많이 없다… 장애인 차별 철폐! 생활동반자법 제정하라!! 안그러면 애인을 입양해야 된다!!! 애기의 법적 모친이 되는 것도 좋지만 난 동반자이고 싶은 마음이 더 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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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어려서 팔십이 되고, 구십이 되어서도 허리를 꼿꼿이 세운 할머니로 살아남을 생각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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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일주일 넘게 아파서 전화로 재우기 바쁘고 잠들기 전 통화는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 주말 쯤 돼서 우리집 와서 점심 먹고 좀 재우다 같이 야구 보다가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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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읽어주며 재웠는데, 책 내용이 내 평소 정서 상태랑 비슷해서 애기가 가만히 듣더니 “언니가 쓴 거야?” 묻는데 아니지만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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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타고 출발한 애기가 잠깐 차 세우고 인사하려고 창문 내려서 호다닥 쫓아가 뽀뽀해주고 보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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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기특하게 투표하고 출근했다 ㅜ 오늘은 함께 외박하기로 하여 퇴근하면 바로 드실 수 있게 저녁 준비하려고 하는데, 요리 젬병인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너한테 준비된 현모양처이구 싶구나 애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