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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ient One

@todstiii

So tell me. Can your science prevent all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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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09-05-2019 05: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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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힘과 마주하는 우리들이라도 관여해서는 안 되는 영역이라는 게 있어. '원칙'이지. 우리 소서러들의 본분이 아닌 세상을 위한 최소한의 신념. 우리의 중심부를 받쳐주는 중력이며 질서야. 만일 원칙이 깨진다면 네 현실은 질서를 이루던 균형을 잃고 허물어지고 말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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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과해 자만에 빠지면 자기 자신을 뺀 온 세상을 잊게 되고, 자신감을 상실하면 온 세상은 너의 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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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지 못해. 떠버린 틈새로 온갖 부정적인 감정들을 쉽게 허락하게 되니 몹시 감정적으로 될 수밖에 없지. 그래서 취약해진 자신을 지키고자 매사에 방어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비난을 일삼으며, 모든 것을 의심하고 탓해. 상처만 남는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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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별은 빛을 내어가며 살아가는 중일까? 아니면 저 빛을 우리에게 보이고서 서서히 죽어가고 있을까? 어느 것이든 빛이 달려온 엉겹의 시간을 우리로서는 영영 알 수 없겠지. 우리는 찰나라는 단면만을 맞이하니까. 그래도 좀 더... 빛내어주면 좋겠어. 네 빛을 기억하고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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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는 바라지만 끝이 다가왔다는 건… 아쉬움을 놓기 어렵지. 영원히 끝나지 않기를 바라는 건 순전히 욕심이라는 걸 알아. 알 뿐이지. 스타워즈 시리즈도 얼마 남지 않다며? 스포일러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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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프 갤런에 모욕을 당한 이 순간에, 도벽이 있는 누군가가 핑크 수저와 하프 갤런을 노리는군. 다시 한번 더 말하지만 '이건', 엄연한 내 금액을 정당히 지불해서 산, 내 음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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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자주 즐겨먹는 편은 아니지만 한번씩 즐겨 찾는 맛에는 묘미가 있지. … … 뭐, 뉴욕치즈케이크와 쿠키앤 크림으로 점철된 하프 갤런도 썩, 색다르군. …나쁘진 않아. 그래서 나머지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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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생각에 휘둘리지 않아야할 때도 있지만, 때로는 그들의 평가가 한치 보지 못하는 것들을 일러주기도 해. 혹은 외면한 것들을 냉정하게 되짚어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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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많은 꿀을 차에 넣더라도 휘젓지 않으면 밑바닥에 침체되어 고여있을 뿐, 저절로 아울러지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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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많은 것들을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덜 냉소적인 사람이 되었지. 운도 좋은 편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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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말은 득이 많을까? 방어 기제는 침묵도 포함되지만 불필요한 말 또한 쓰이기도 하지. 대다수 살아가는 이들이 타인에게 전달할 방식은 극도로 한정적이긴 해. 언어와 표정, 그것을 기반한 문자, 공감으로 불리우는 공명하는 감정의 형태, 선택으로 이루어진 동작이 담긴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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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미 답을 알고 있어. 하지만 보란듯이 기피를 택했고. 책망하는 게 아니야. 선택에 따른 결과의 몫을 감당해야 하는 건 내가 아니니까. 어느 관점에 보느냐에 따라 '최선'은 달라질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