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제 이재명이 나가려는 취재진들 붙잡고 준비해온 A4 용지 10장 읽은거 진짜 신의 한수인게 안그랬으면 비공개회담처럼 주구장창 윤석열만 떠들었을거고 그럼 이재명이 주도권 뺏기고 끌려갔다는 식으로 기사 나왔을거임 ㅇㅇ 저쪽에서 약올라죽을려고 하는거봐ㅋㅋㅋ이재명 천재

나는 대만..

호더가 되어버린 나

님들아 여름대비 냥풍부채 사라.. 특히 영유아 양육자님덜아 이거 빛가리는데도 좋고 기얍고 부치면 바람도 시원하게 잘 불고 좋아.

또댜기 갓난쟁이 때 정말 유용했고 지금도 유용하게 쓰고 잇음 :)

세상에ㅠㅜ 부산 초등6학년생이 제보해줬대ㅜㅠ 5.18유가족들이 보면 마음 아플것 같아서.. 저거 만든것들은 대체.... 이 나라 구석구석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건가

부모님들께서 주의 깊게 보셔야 할듯..
제보한 이호진 학생 잘했네

와, 가보고 싶다! 하고 예매창 열어보니 막날까지 매진임.

'이런' 고구마, 먹지 마세요… 호흡곤란·설사 유발

검은 반점이 있는 고구마는 '검은무늬병'에 감염된 것으로, 먹지 말아야 한다.

반점 부위만 도려내고 먹어도 안 된다. 독소가 내부까지 퍼져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v.daum.net/v/202404270900…

이 그림이 시청률 본체인 줄 알고 이런 그림 못 만드는 김신영을 자른 건데 정작 시청자들에겐 이 그림을 견딜 비위가 없었던 것.

한국 브리따 유자들 진짜 대단한게 저 필터가 원래 회수해서 재활용하는건데 한국은 사용자가 적다고 회수안함. 환경생각해서 쓰던 사람들 뒤통수 맞은 기분이라 자체적으로 재활용방법을 공유하고 브리따에 계속 수거함 만들어달라고 건의해서 결국 수거함 생김. 참고로 일본은 없음

코스모폴리탄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홍석천, 사유리, 임현주....김규진 레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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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가 훌륭하고 번듯하기 때문에 사회에서 환대해줘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냥 이 사회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그 존재를 인정하고 함께 살아야 하는 거예요.

cosmopolitan.co.kr/article/1864155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에서 50대 노동자가 기계 사이에 끼어 숨졌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jmbc.co.kr/article/LqlZxe…

알티가 많이 됐네요. 언제나처럼 헌혈을 영업하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일하시다가 크게 다치시고, 그럴땐 수혈이 필요합니다. 모두의 힘을 모아 서로를 도울 수 있는 헌혈에 참여해주세요.

덧붙여, 노동절에 많은 이들이 쉬지 못합니다. 운송 국방 전력 철강 서비스업 등등이죠.

이런 갈라치기가 토쏠리게 역겨워서 저는 근로자라는 말을 거부합니다. 노동이라는 말만 써도 빨갱이면 고용노동부는 빨갱이의 왕 정도 되겠군요. 근로기준법 등등 모든 공식 표현이 노동으로 바뀌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한국 기득권들은 아득바득 근로자라는 말을 써왔으면서도 노동자라는 말은 노동조합에만 썼습니다. 근로자는 산업 역군, 노동자는 빨갱이라는 프레임이었죠. 노동자가 모이면 노동조합(노조)인데 근로자가 뭉치면 뭘까요? 근로조합이라는 말은 들은 기억이 없습니다. 정치하지 말라는거죠.

올해도 실트에 근로자의 날이 떠서 매우 불쾌했습니다. 왜 근로자라는 표현을 싫어하는지 타래로 써볼까요.

근로자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노동자는 일하는 사람이죠. 모범생과 학생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먹고 살만큼만 일해서 살아도 될텐데 왜 열심히 해야할까요(타래)

어우 나의 자식.. 티니핑 보는 와중에 샤워하자 했다고 울고불고 난리댄스를..-_-

아니 더워서 땀을 뽈뽈 흘려놓고 왜 안해!
늙는다..

또덕이 직소퍼즐 50피스짜리 시작했다.

화이팅..!!

저기 태윤씨 무슨 라면인지도 적어주셔야죠 어떻게 면만 보고 어떤 라면인지..
김치사발면 진라면 육개장 크림불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