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단우 Danwoo Yun 해당 사건이 알려지자 가해자 A군 부모는 이사를 위해 집을 매물로 내놨다고 알려졌다. 인근 학원 원장은 “가해 학생이 누군지 학부모와 학생들이 다 안다. 해당 단지에 살고 있어선 논란이 되는 것”이라며 “가해 학생 측이 집을 내놨다고 들었다. 아직 이사는 안 갔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윤단우 Danwoo Yun 해당 사건이 알려지자 가해자 A군 부모는 이사를 위해 집을 매물로 내놨다고 알려졌다. 인근 학원 원장은 “가해 학생이 누군지 학부모와 학생들이 다 안다. 해당 단지에 살고 있어선 논란이 되는 것”이라며 “가해 학생 측이 집을 내놨다고 들었다. 아직 이사는 안 갔다고 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