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호 (@themerciless631) 's Twitter Profile
한재호

@themerciless631

버려지는 것에는 나도 꽤 익숙해.

ID: 1481910128240902144

calendar_today14-01-2022 08:44:51

31 Tweet

7 Followers

5 Following

한재호 (@themerciless631) 's Twitter Profile Photo

욕 없으면 제대로 말도 못하는 애들 볼 때마다 욕만 하는 놈은 그냥 뒷골목 양아치랑 뭐가 다르냐. 자기야, 우리가 쓰레기지만 가오 있게 살자. 응?

한재호 (@themerciless631) 's Twitter Profile Photo

누군가를 믿고 안 믿고는 자기 마음이지. 그리고 나같은 놈을 믿을 땐 그만한 각오를 해야하지 않았을까 싶네-?

한재호 (@themerciless631) 's Twitter Profile Photo

나이가 들면 말이야. 직업, 성별, 나이, 외모 이딴 거? 별로 중요하지 않아. 어차피 다 서로 욕구만 채우면 그만인데 의미를 가져서 뭐하니, 자기야. 깔끔하게 서로 몸만. 생각이나 마음은 서로 노 타치 하자고. 응?

한재호 (@themerciless631) 's Twitter Profile Photo

곁에 누군가를 두는 건 나와 어울리지 않아. 그 말은 반대로 아무나 와서 앉았다가 가는 거야. 주인 없는 공석이니 아무나 와서 잠시 머무르다 가는 거지. 아무 의미없이.

한재호 (@themerciless631) 's Twitter Profile Photo

조금만 덜 착하지 그랬냐. 그랬으면 내가 죄책감을 모르고 살텐데-. 하지만 그랬다면 내가 널 좋아하지 않았겠지.

한재호 (@themerciless631) 's Twitter Profile Photo

같은 진창에 굴러도 깨끗한 놈들이 꼭 하나씩은 있어. 그런게 요령이지. 나 봐라. 피해도 되는 흙탕물에 괜히 발 한번 담그려다 흠뻑 뒤집어 쓰잖냐.

한재호 (@themerciless631) 's Twitter Profile Photo

우리 같은 놈들한테 오늘 내일이 어디 있어. 그냥 사는 거야. 다시 보자는 약속은 낭만이고 두고 보자는 협박은 입만 산 허세지. 그럴듯한 핑계로 적당히 피해 가며 살다 가는 게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