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狂魔

@thats_me_kr

이랬다가 저랬다가 했으나 돌고 돌아서 내 본질은 변함이 없다.
광마狂魔, 그것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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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10-05-2024 08: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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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의 일이란 대부분 만나는 일과 헤어지는 일의 연속. "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이. " 다른 말로는 죽이는 일과 살리는 일의 연속. 무엇 하나 빼놓을 것 없이 반길 만한 일이다. 나는 길을 걷다 마주친 자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고 빤히 바라보았다. "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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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 똥개가 오늘부로 형님으로 모신다 하겠군. " " 우리는 모두 친구. 같은 소릴 하면 내가 '맞아 맞아!' 하고 맞장구라도 칠 줄 알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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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 수는 없는 노릇이지. " " 마빡과 친구라니, 강호의 선후배들을 볼 낯이 없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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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빡빡이 중놈들이나 좋아하겠지. 아, 이 자는 불교에 귀의해야 할 자구나. 빛나는 마빡을 보니 머리를 싹 밀면 그 두상이 빛나고 아름답겠구나.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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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눈 앞에 무언가가 번뜩였다. 넓고 평평한 것이 밝은 빛을 발하더니, 그 세기는 점점 강해져 직시한 자의 시야를 흐리게 만들었다. 그 광채는 몹시도 대단해, 가히 태양권太陽拳이라 불릴 만 하였다. " 아... 빌어먹을. 이런 절기를 숨기고 있었다니. 네놈의 독문 무공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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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림林을 씀에도 빡빡이인, 이름 값 하지 못 하는 자였겠군... " 나는 이미 시야가 돌아왔으나, 괜히 눈을 몇 번 비비며 말했다. " 극림이라, 언젠가 마주친다면 지나치게 놀려선 안될 이름이겠군. 이런 무시무시한 절기를 쓰는 자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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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력을 넘어서는 기량이라... " " 사선을 넘나드는 경험을 여럿 하면 그리 되는 강호인이 적지 않다. 이상한 일은 아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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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자세로군. 사내다운 사내는 응당 사내답게 대해야 하는 법. " " 특히 무언가에 목숨을 걸 수 있는 사내라면, 더욱 대접해야 마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