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국립도서관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록 카드를 소장. 목록 카드(card catalog) 시스템을 처음 고안한 사람은 오스트리아 황제 요셉 2세 치하에서 법원도서관 관장을 지낸 고트프리드 반 슈비텐(Gottfried van Swieten). 모차르트, 베토벤 등 여러 음악가들과 교류하고 이들을 후원하기도.
법원 판결문을 인터넷으로 열람하려면 많은 불편을 감수해야합니다. 내려받는데 건당 천 원이나 내야하는데, 그마저 PDF 파일이라 불편합니다. 법원도서관에 가면 판결문 전체를 볼 수 있는데 올해는 코로나19를 핑계로 단 하루도 문을 안 열었습니다. newstapa.org/article/up6pn
가볍게 넘어갈 수 없었다. 검찰과 보건복지부가 범죄 의료인들의 면허를 살려줬고, 이 사건들은 ‘개인정보’라는 명분 뒤에 숨어 있었으니까. 기자가 몇 달 동안 법원도서관을 드나들며 애타게 사건을 찾았던 이유다. 진실을 알리고 싶었다. 이번에도 ‘끝까지’ 가보고 싶었다. neosherlock.com/archives/24974
대법원 종합법률정보서비스에 법원도서관이 직접 게시한 판결문도 판결서로서의 법적 효력과 공신력이 인정되지 않고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 법제처가 직접 게시한 법령도 법령 정본으로서의 법적 효력과 공신력이 인정되지 않는데 파라과이 잡문위키 따위가 뭔 표현의 법적 허용성을 따지고 있나.
시목은수🍭 도서관 가서 데이트하는 모습도 보고 싶어요! — 헉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캠퍼스물로 봐도 좋을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둘이서 판례 찾는다는 핑계로 (물론 DB로 찾으면 되지만) 법원도서관 가는것도 좋구요.... 채고내요ㅠㅠㅠ 그려보겟습니다 ^0^ lap78.ask.fm/igoto/45DKECP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