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다온당... 맛있어 보이는데... 목포 수제 약과 맛집이라는데...

기자회견에서 시바루세키 듣는 건
우리도 처음입니데스

민희진이 다닌 정신과 실력 투표

1.10년을 다녀도 병의 차도가 없으니 실력 없다
2.10년간 저걸 누르고 살게한 갓신과다

여기 생긴지 얼마 안됐는데 문 닫는대서 임대료 때문인가? 원가 상승 때문인가? 마음이 안좋았음. 하지만 임신 때문이라길래 금슬좋은 애국자분들께 눈물 흘리며 내적 박수 쳐드림...

최근 제작비 추세에 따르면, 독립영화도 통상적으로 3만~5만 관객은 들어야 최소한의 P&A(배급·마케팅) 비용 회수와 재투자가 가능하다. 즉, 영진위의 개봉지원이 없다면 사실상 배급, 개봉, 제작의 순환이 불가능한 수준에 이른 것이다.
(이재빈 판씨네마 홍보마케팅 팀장)

m.entertain.naver.com/article/140/00…

전문가가 짚어주는 k 보컬 존나 맛잇다
하입보이가 조금 더 내 취향인 이유가 다 있었다니

아니시발 민희진 발성 화법
김민희 공효진의 콜라보레이션같음
드라마로 와라 감독들이 좋아할것같다야

국민은 합의봤다.

저렇게 감정적인 상사 밑에서 일하는 거 생각해보라고 말하는데, 한국인들은 개저씨 밑에서 잘 일하고 있지 않습니까? 개저씨들 vs 감정적인 상사로 프레임을 짜면 개저씨들은 개저짓을 할 뿐 차가울 정도로 이성적인 상사 같지만, 사실 개저씨들이 얼마나 감정적인지도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싫어하는 사람만 있으면 문제지만 싫어하는 사람만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면 성공한거다 라는 생각을 늘 해왔다. 예술 장르에서는 특히. 호불호가 있다는 것이 매력의 증거다. 옳은가 그른가와는 다른 이야기.

인터넷 대대장의 순찰

장조 단조 설명 알잘딱깔센하게 하는 가수들 존멋이고 웃기다 크학

2012년부터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한 A씨는 2015년 2월부터 2021년 2월까지 6년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음란한 행위를 시키고 이를 촬영하게 해 성착취물 1천900여개를 제작·소지한 혐의로 기소됐다. 범죄 피해자는 약 120명에 달한다.

야...미국뉴스인 줄 알았다...
yna.co.kr/view/AKR202404…

민희진 기자회견에 비트 깔기
이건 못 참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