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워마드 비롯한 페미진영이란 말은 나치를 비롯한 민족주의진영이란 말과 같다 2.은근슬쩍과 스리슬쩍은 한 개인의 푸념에 나온 표현이고 운동방식과 관계없으며 집게손과는 더더욱 관계없다 3. 일베의 등장이 진보정치 실패의 결과물이 아니듯 페미니즘 백래시는 여성운동 실패의 증거가 아니다

노동자들 쫓겨나 빈자리가 생겨야 청년에 기회가 생기는 듯 프레임 만드는 그 저속한 인식, 저열한 화술. 툭하면 청년 청년... 노사로, 세대로 갈기갈기 갈라놔야 자기네 기득권이 지켜지고, 커지니까. 기득권을 아무리 살뜰히 챙기고 싶어도 서울시장이 이 정도여서는 안된다.

뭔말인지 알겠는데 이건 바이혐이죠

성소수자들 사이에 있으면 편안 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배제 당하고 혐오 당하면 얼마나 서러운줄 알아? 느그들한테는 별거 아닌거 같아도 그냥 신경 좀 써줘 왜 따돌려서 사람 서럽게 만들어 안그래도 퀴어라서 먹고 살기 힘들구만 식구들끼리 왜 이래?

출산 소식 들은 게 엊그제 같은데, 언제 이렇게 커서 의젓하게 앉아서 엄꾸를 하고 있네 남의 집 애기는 진짜 빨리 큰다

동지여러분 혹시 '무지개동지' 기수동지가 나눠주시는 무지개 민주노총 뱃지와 무지개 단결투쟁 머리띠 받으신 적 있으실까요? 오늘은 Free palestine 머리띠도 나눠주셨어요! 사비로 제작하시는 거라고 들었는데, 이제 후원계좌를 열어주셨네요..! 저도 입금드렸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 노동자 박정혜씨의 옥상 고공농성이 600일을 향해가는데 국회가 아직도 청문회 일정을 잡지 않았습니다. 노조는 “사람을 살려야 할 것 아니냐”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hani.co.kr/arti/society/s…

인용에 바이도 모르고 논바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답답해서 오랜만에 이 계정 로그인했음 1) 바이섹슈얼은 두개의 성별(시스젠더 여성/남성 외 성별 포함)에 끌림을 느끼는 사람도 정체화할 수 있습니다. 타인이 바이한테 시스여남만 좋아하라고 할 권리는 없어요. 바이가 바이라 하면 바입니다

실제로 원 트윗의 많은 인용에서 트랜스젠더혐오가 일어나고 있고, 바이섹슈얼에 대한 오해와 왜곡 또한 일어나고 있습니다. 바이섹슈얼은 기존에도 퀴어 커뮤니티에서 또다른 차별과 혐오를 받는 대상이었습니다.

이전 프로그램에서도 출연진에 대한 보호가 제대로 되지 않았음이 알려져 있는데, 같은 제작진들이 이렇게 퀴어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나 고민 없이 만들어나가는 바이 연애프로그램이 도대체 어떤 모양이 될지 솔직히 우려스럽습니다.

노란봉투법 마침내 국회 통과

슬슬 그냥 바이얘기 돌림노래 또 시작하기 귀찮아서 남의 좋은트윗 알티만 하고 "후웅 바이는 구냥 기여울 뿐인뎅!-3-" 하고 넘기기

이날웃겻던거 친구도 재명아고마어~~♡ 잘먹을게~~♡하면서 카드한테 인사했는데 먹고 나와서 핸드폰보니까 내카드가 결제된거보고 둘이 파하하핫 웃으면서 길에서 주저앉음 도뉴가 쐈는데 재명이가 칭찬받아써ㅠㅜ 너 나 말구 재명이랑 노는거얏?! 하고 친구한테 계속장난침ㅋㅋ

... 커피에게.당해버렸다 (낮에 커피마셔서 못 자고 있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