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호 (@serene_nsh) 's Twitter Profile
남선호

@serene_nsh

너는 어느 날 눈처럼 내렸다. | @Turbulent_HSR

ID: 1329535899814621186

calendar_today19-11-2020 21:24:04

1,1K Tweet

82 Followers

19 Following

남선호 (@serene_nsh) 's Twitter Profile Photo

소중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슨 짓을 해서라도 반드시 지켜내고 싶은 법이다. 허니 건들지 말아라. 내 죽더라도 그 목덜미를 물어 같이 죽을 각오이니, 이 이상 넘어오지 말라는 뜻이다. 소리도 내지 말고. 그렇게 쥐 죽은 듯이 조용히 있어. 허면, 내가 먼저 건들 일은 없을 테니까.

소중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슨 짓을 해서라도 반드시 지켜내고 싶은 법이다. 허니 건들지 말아라. 내 죽더라도 그 목덜미를 물어 같이 죽을 각오이니, 이 이상 넘어오지 말라는 뜻이다. 소리도 내지 말고. 그렇게 쥐 죽은 듯이 조용히 있어. 허면, 내가 먼저 건들 일은 없을 테니까.
남선호 (@serene_nsh) 's Twitter Profile Photo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 멀리서 빈다.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 멀리서 빈다.
남선호 (@serene_nsh) 's Twitter Profile Photo

한걸음 한 걸음, 예까지 오느라 고생 많았다.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그 자리에서 지금처럼 늘 사랑받길. 앞으로도 계속될 걸음에 기쁨만 가득하길 바란다. @03n0th3r4

한걸음 한 걸음, 예까지 오느라 고생 많았다.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그 자리에서 지금처럼 늘 사랑받길. 앞으로도 계속될 걸음에 기쁨만 가득하길 바란다. @03n0th3r4
남선호 (@serene_nsh) 's Twitter Profile Photo

(평소와 달리 빠른 손놀림으로 옷매무새를 정돈한다. 볕이 뜨거워질 시각이니, 그의 땀을 닦아줄 깨끗한 천도 하나 챙기고선 곧 당차게 문 열어 밖으로 나온다.) 황성록